어제 다들 여러분들이 저보고 안 먹어도 배부르겠다고~
제가 받는 축복을 대신하는 말들을 해 주셨습니다.

어제 침례식을 보며,또 목사님 집회인도차 출타로 겹친
생명의 삶 졸업식을 함께 치루며...정말 이런 일이 또 있을까~
싶었습니다.
이런 일이 또 일어날 수 있을까...

한 목장에서 다섯 분이나 동시에 침례를 받고,
아무리 목원이 목장에 많다고 한들,여섯 분이 동시에 생명의 삶공부를
하게 되는 일,그것도 모두 신실하게 완주에 이르기까지...

어제는 참 감격스러운 한 장면,한 장면이였습니다.^^

예전의 나는 죽고 다시 태어나는 침례식...
침례를 마친 김혜영,김영실,안미희,이승현,김기태~~~모두 모두 축복합니다.
여러분을 통해 저도 그 축복을 함께 누리고 있으니 저에겐 이보다 더 큰 축복이
없는 것 같습니다.모두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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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삶 직전에 예수영접하고 생명의삶 수료식때 침례를 받으신 네 분과, 영접한지 일 년이 지나 이미 침례를 받은 것으로 착각하신^^ 한 분의 영광스런 침례식을 축하합니다.
귀한 순종의 결단을 하나님이 아주 많이 기뻐하시고 걸음걸음 인도해 주실 것입니다.

한 목장에서 한 번에 다섯명의 수침자를 배출한 과달라하라 목장 목자,목녀님, 그 헌신이 해와 같이 빛납니다.

ps. 유정호목자님의 부재기간에 설교를 비롯하여 각종 행사동영상들을 신속하게 올려주시는 맹배영형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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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분 한 분이 다 사랑스럽습니다.

예수 영접과 침례를 받기까지 많은 분들의 헌신과 사랑의 섬김이 있었지요

특히 김정수 목자님과 김은진 목녀님의 섬김은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이 다섯분들의 침례를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게 되어서 기쁩니다.

우리를 구원키 위해 이 땅에 오신 성스런 탄생에 있던
의미깊은 침례식이였습니다.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릴 기회를 제대로
잡으신 다섯 분입니다.

사실 저희 목장의 복중 또 하나는,주위 많은 목자,목녀...기타의 여러분들이
저희 목장이 잘 서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신다는 겁니다.아직 분가한 지 오래되지 않은
목장입니다.저희보다 먼저 목장을 시작하신 목자,목녀님들에 비하면 저희의 섬김은
아직 받은것을 다 갚지도 못한 정도입니다.

정말 여러 분들의 기도의 응답이고 여러분들의 도우심과 섬김으로
또 다른 멋진 예수님의 제자가 만들어져 가는 것 같습니다.
우리 모두가 그렇게 지나왔듯이...
함께 기쁨을 나눔입니다.
성탄이 우리에게 주신 기회인 것처럼,
우리 또한 이땅에서의 삶(기회)을
영광을 위한 기회로 기쁘게 누려야겠네요.

한분 한분의 간증을 들으면서,

하루 하루 신앙이 자리고 깊이지는 모습에서 도전도 받고,

같이 신앙속에 있다는 것이 큰 기쁨입니다.

침례를 축0하드립니다.

침례 받으신 다섯 분 모두 다시한번 축하 축하 ~~~~~ 드립니다...

다섯분의 간증을 들으며 푸릇푸릇 돋아나는 새싹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시냇가에 심기워진 나무들 처럼 아름다운 신앙생활을 만들어 가시리라 생각합니다.

닭살(?) 신혼 부부의 모습을 보며 예전의 우리 부부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음에 감사..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