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작스런 밤일로 수고가 많군요

  윗부분 야그는 전혀 깜깜입니다 케터링은 조금 아는데

  질문이 잇을때만 답을 준다 정말 다시 음미해보아도 심오합니다.

  감기조심 하십시요 .....수고!!

기계치인 저에게도 위의 내용은,맹형제님이 맥가이버처럼 느껴집니다.
옛날에,'딴딴딴딴딴 딴딴딴 딴딴 딴딴딴딴딴딴딴...'하는 멋진 음악과 함께
등장하는 맥가이버...소녀시절에 좋아했었죠.ㅋ

목사님의 어록은,정말 많습니다.
설교에 집중하면,매 주 어김없이 보물이 찾아집니다.

보물 리스트를 갖고 계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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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장비를 동원한 시큐리티 근무가 외롭지 않겠습니다.^^
아이폰 노트에 저장해 두신 어록모음을 언제 한 번 풀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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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 (1월 8일)의 어록입니다
"가정교회는 종합선물 셋트다- 모든 것이 골고루 갖추어져 있고, 비 본질적인 것은 배제하므로)"
"목장 모임의 마침은 시선이 밖을 향해 가야 한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나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다-왜? 나를 성숙시켜 주니까"
"목장에서 나눔은 사건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감정을 나누는 것이다"
"목장은 교회내의 별도 기관이 아니라 그 자체가 바로 교회다"

조만간 사랑의 교회 어록집이 출판될 듯 합니다.
별책부록으로 우리 지연이의 어록도... ^^;
(아시는 분은 아심)

어록 맞습니다

이번주 말씀  저도 어록으로 메모를 했습니다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은 나보다 더 성숙한 사람이다-왜? 나를 성숙시켜 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