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그대로의 생각들을 나누는
아름다운 간증이 참 은혜가 됩니다
세 분이 모두 하나같이 더도 덜도 없이
솔직 담백함의 모습에
앞으로 참 멋진 믿음의 발 자국을 만들어 갈 것 같은
기대를 하게 합니다
중간에 목자가 될지 모르지만이 있었는데
멀지 않아 목자 목녀가 되시리라 의심치 않습니다
조영국12-04-10 08:00
간증이 없는 예식은 그냥 예식일수 밖에
없겠구나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생명이 있는 세분 간증에 큰 감동이 밀려옵니다.
하주연12-04-11 18:47
세 분 모두 침례 후 하나님의 자녀로서 이렇게 살겠다고 결단한 내용이 있었는데..
개인적으로 도전이 많이 되었습니다.
가정교회의 VIP가 열매라면 간증은 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은혜로운 간증해주신 세분께 감사드립니다.
유정호12-04-11 19:37
아름다운 날 은혜로운 간증으로 마음이 훈훈해졌습니다.
오늘의 이 감격을 잊지마시고 새로운 삶 은혜속에서 마음껏 즐기세요 ^^
김은진12-04-14 00:59
진솔한 마음 고백들이 오히려 감동적입니다.
종현 형제님,간증을 한 번 더 하게 되신 이유는
좀 더 버티셔서 였던 것 같습니다.^^;
말 주변이 좋아서가 아니라,할 말이 없어도 꾸미지 않고
자신의 담백하고 솔직한 속내를 내어 놓으시는 간증이
저에겐 참 간증으로 와 닿는데요?^^
좋은 간증,감사합니다.
조성운 형제님,목소리 넘 멋있구요.
사랑 자매님 간증 속의 형제님도 멋있고,
간증을 하시는 모습도 너무 멋있고.^^
특히나 덩치에 맞지 않는? 천진난만한 미소가 너무
멋있는 형제님~~~
우리 목사님 다음으로 멋진 미소~
찬양으로 마음이 열리시는 그 마음을,찬양을 사모하는 그 마음에
저도 공감합니다.저 역시 교회에 처음 와 시작되는 찬양을 듣고
꺽꺽거리며 울었던 기억이 나고...아마도 마음이 열렸던 순간이였던 것 같아요.
암튼,첫 간증의 테잎을 자알 끊으셨습니다.
다음도 기대하렵니다.~~~
사랑 자매님,왜 사랑 자매님만 안으면 전 눈물이 날까요?^^
사랑 자매님을 뵈면,'사랑스럽다'는 말을 자꾸 쓰게 됩니다.
신조어가 생기는 것처럼,'참 자매님 스럽다'해서 '사랑스럽다'라고
얘기하고 싶을만큼 교회에 새로운 바람과 기운을 불어넣고 계신것 같습니다.
그 기운이 교회에 활력소가 되고 움직임이 됩니다.
아름다운 VIP들의 교회를 향한 한 걸음,한 걸음을 통해 저희가 전해 받는
은혜와 아름다운 기운은 우리 가운데 하나님을 느끼기에 충분하게 합니다.
은혜 안에 물든 하루였습니다.^^
세 분의 침례식에 초대되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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