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청년의
아름다운 찬양입니다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본 게시판에서 직접들을 수 있도록 약간 수정했습니다
곡을 다운해서 듣기 원하시면 제일위에 첨부된 mp3 파일을 클릭하면 다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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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트리올로 부르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여 한 알의 밀알이 되는 기원형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맹형제님의 센스에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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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형제를 그곳으로 부르신 뜻이 있는 듯 싶습니다.^^
찬양을 듣고 있습니다...
돌아올때마다 깊어져 가는...아름다운 청년을 봅니다.
사명을 향한 아름다운 발걸음...

기도로 멀리서 응원합니다.^^

^(^

안 그래도 지난 번 목장에서 몬트리얼 이야기를 해 주었는데

그 결실이 맺게되리라 확신이 듭니다.

찬양 참 듣기 좋고 은혜가 됩니다.

많은것을 가지고도 드려지지 못하는 재능 달란트가

잊지만 이렇게 자기의 달란트를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에

마음껐 사용하는 기원이를 볼때 참 아름답다 하는 마음이

듭니다 북미주 이쪽 끝에서 저쪽 끝까지 가서 주님주시는

사명 온마음으로 순종하는 기원이의 쓰임이 하나님기뻐하시는

일이기에 함께 감사하고 기뻐하고 은혜가됩니다

이 은혜스러운 찬양을 작곡하고 작시하는동안 기원이마음이

어떤 깊은 은혜에 잠겼었는지는 주님많이 아실것입니다

놀랍습니다 아름답습니다 함께합니다......

필요한 곳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헌신하는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부모의 신앙을 아이들은 닮아가는 모양입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도 바르게 신앙생활해야겠다고 다시금 깨닫습니다.

유정호 목자님에 적극 동감입니다.

기원이와 같은 신실한 젊은이들을 보면, 그 부모님들을 다시 보게 됩니다.
신실하다는 말은 '성실하다', '착하다', '대화가 통한다', '순종적이다', '믿음이 간다',..뭐 이런 좋은
말들을 모든 섞어놓은 듯한 말 같습니다. 어떻게 키웠을까?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드는건 다 같은
부모들의 마음이 아닐까요? 내가 먼저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지만 쉽지않는....^^

하나님말씀에 따르는것을 넘어 뒤에 따라오는 사람을 이끌려는 기원이의 믿음이 참 기특합니다.

기원이를 위해 기도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