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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인목자님, 잘 돌아가셨군요.
세심한 부분 놓치지 않고 새겨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빅토리아에 좋은 목자님 한 분 알게 되어 기쁩니다.

ps.제 몸무게가 72Kg인줄 알았는데, 오늘 달아보니 좀 많이 모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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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인 목자님 이렇게 글까지 남겨 받으신 은혜 일목요연히 남겨주시니 그 은혜가 배가됩니다.

개인적으로 대화를 많이 나누지 못해 참 아쉬웠지만 이번이 마지막이 아닌 만남의 시작이라

다음에 뵐 기대가 더 큽니다. 저희 선교지가 서모세 목사님이 섬기시는 쌔아웃이라 목원들이

잘 정착되는대로 빅토리아로 단기선교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 때 다시 뵙겠습니다.

PS. 세미나에서 목사님 단물을 또 빼앗기셨나 봅니다. ㅠㅠ

듬직하고
멋진 모습이 기억됩니다
그리고 겸손히 자신을 낮추는
하나님의 멋진 목자님이십니다
건강하시고
멋진 사역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빅토리아에 가게 되면 한번
뵙기를 기대합니다

박상인 목자님을 모시고 함께 지낼수있어

우리부부도 많이 감사드립니다

짧은 일정이 너무 아쉬울 만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제가 20년 하였던 같은 업종의 형제를 보내주신겄도 신기하구요

다사랑교회에 이렇게 든든하고 좋은 목자님이 서게시니 이제

주님께서 기쁘게 사용하실것입니다 가까운곳에있으니 서로 좋은소식

주고받기를 바랍니다 함께나눈 은혜를 오래기억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다사랑교회의 듬직한 목자님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힘이되는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꼭 다시 뵐날이 있을것 같습니다:-*

건강하시고 하늘복 많이 받으세요.........

잊지 않고 이렇게 감사의 글로 또 한번 만날수 있어서

감사하고 기쁩니다.

이번 세미나는 젊은 동역자들이 많이들 참석해 주셔서

얼마나 힘이 되고 앞으로 열매맺게될 수 많은 영혼들이 기대가 됩니다.

더 큰 소망을 가져보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함께한 다사랑 교회 젊은 동역자들..그리고 모든 교회

성도님들을 함께 축복하며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박상인 목자님,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저희들에게 너무 감사하고,

아주 소중한 시간들이었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느낌이 아주 열정적으로 뭐든지 하실 인상을 받았습니다.

목장도 향후 사업도 소망하시는대로 잘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

박상인 목자님

개인적인 교제를 나눌 수 없어서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큰 그림을 확실히 그리셨으리라 확신합니다.

목장 목회에 좋은, 그리고 많은 열매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다사랑 교회 박상인 목자님...
듬직하고 신실해 보이던 목자님으로 기억됩니다.
격려의 말씀도 세심하게 콕콕 짚어주셨네요.^^

감사드리고,하나님을 인연으로 이렇게 뵐 수 있고 섬길 수 있었던
귀한 시간에 저희도 기쁨의 시간이였습니다.
가까운 곳에서 함께 사역하시는 멋진 목자님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