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사랑목장은 목장모임때 연기수업을 따로 받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나같이 자신의 배역을 완벽하게 소화해 내는 모습에 감탄했습니다.
멋졌습니다.

.

한편의 영화를 본 느낌이였습니다.

공부한다고 힘들었을텐데 성탄절 축하를 위해

헌신해 준 청년들께 감사했습니다.

중간중간에 관중들 반응을 살피는데

몰입하시는 모습이 장난이 아니였습니다.

웃음도 끈이질 않았구요.

청년들을 위해 사역하시는 강재언 목자님과 서영주 목녀님의 수고도 생각 많이 났습니다.

물론 두분의 연기도 일품이였습니다.

둘째 아들은 하나님께서 좋은 직장에 취직시켜 주실것이라 믿습니다.^^

성탄발표의 하이라이트를 담당하는 청년목장,더 사랑~~~
올해도 기대에 부흥하야 스토리있는 멋진 무대를 선보였습니다.
연기수업을 받은 적도 없고,학업으로 시간도 없었을 텐데...
다들 연기에 몰입하는 정도나,수준급 연기들이 정말 빛났습니다.
거기다 멋진 스토리까지...
내년도 벌써부터 기대됩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