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에게 이런 시간이 올줄 알고 믿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시작부터 인상깊은 간증을 해주신 김상익 형제님...
영접과 침례를 기쁘게 기다리신 만큼
다시 태어난 생일의 기쁨을 가득 누리시는 것 같습니다.
듣는 저희도 공감되고 기쁨에 같이 물들었습니다.
'오직 믿음'이란 말만 생각나게 합니다.
이 모든 영광 하나님께...

류혜경 자매님 간증을 통해서
자매님과 가족들이 어떻게 주님께 인도되어왔는지
과정들을 알 수 있었습니다.
현재를 지나 그 시간이 과거의 시간이 되면
그때 우리는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과거부터 현재까지 이르는 시간동안
하나님께서 우리곁에 계셨고
우리를 끊임없이 인도하신 발자취들을
발견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긴 시간동안 기다리시고 인도하신 손길을
느낀 사람은 그 돌아온 시간만큼 크게
하나님을 느끼게 되는 것 같습니다.

두 분의 침례가 있기까지 기쁨의 날을 소망하며
기다린 목장 식구들과 함께 저희도 기쁨을 나눌 수 있어서
너무 좋았구요.
두 분의 침례식으로 행복한 주일이였습니다.^^

두 분의 간증을 들으며 감동의 눈물이 맺혀졌습니다.
각자 예수님을 알아가는 방법은 달라도 감동만은 동일한 듯 합니다.

두 분의 은혜로운 간증 감사드리며 첫사랑의 감동을 지니며
언제나 행복한 신앙생활 하시길 기원합니다.

.

두 분의 침례와 아름다운 간증 감사드립니다.
간증 들으면서 가슴이 벅차올라 뭔가 코멘트를 하다가는 감정이 북받칠 것 같아 다음순서로 빨리 넘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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몹시 닮은 두분의 간증....두분 모두 은혜였습니다.

자매님은 잘 준비하신 간증으로 우리 모두를 감동으로 몰아 넣으셨고

형제님은 마음으로 느낀 모든것을 다 쏟아내시는 것을 보고 또 감동이였습니다.

우희가 은혜 많이 받았다고 고백했습니다.^^

예수님과 행복한 동행하세요.

이제 생명의 삶.
가자. 아자 아자.
^^.

살아계신 주님을 다시금 경험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을 주신 두 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은혜받기에 충분한 시간속에서 한 순간도 놓치지 않으며 함께 그 시간동안 즐겼습니다.

그져 고맙고 감사하다라는..

매번 주님을 영접하고 침례받는 주님의 자녀된분들의 모습을 간증을 듣는 그 순간이

얼마나 특권인지 아마 경험치 않은 분들은 모르겠지요

우린 그 특권을 아주 자주 경험함이 또 다른 은혜랍니다.


침례전야제를 감사하게도 함께 했습니다.

두 분의 모습이 아주 환하게 아주 편안한 모습이었음을 볼수 있었습니다.

설레며 기다리시는 두분의 모습..

혜경자매님의 고백처럼 오래전부터 주님께서 예비하시면서 지금의 이순간까지

올수 있도록 했음을  이제서야 알겠다는 고백..

우연이라고 생각할수 있는 시간들을 감사로 ..주님께서 예비하심이라고 고백하는 자매님..

늘 밝은 웃음으로 거침없이 섬김을 다하시는 모습..그리고 우리교회의 미모의 위상을

더 한층 높여주신 자매님으로 인해 우린 키로 외모로 덩달아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김상익 형제님... 그져 미소가 절로 나오는 형제님

정말 살찐 싸이 닮으신 형제님.. 아닌가 싸이가 형제님 닮은건가...???

암튼 침례탕이 넘치지 않았으니 참으로 은혜....

진지한 그리고 얼마나 목자목녀를 사랑하고 감사해하는지 간증을 통해서

다시금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살아계신 주님을 사랑하고 있음또한 형제님의 고백이 멋지고 감사하고..

아마도 두분의 침례식의 여운이 오래갈듯 합니다.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그 자리에 함께 있었음이 그리고 함께 동역함이 ...

축복합니다.

^(^

김상익혀제님, 류혜경자매님  예수 영접과 연 이은 침례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두 분과 사랑의 교회의 지체들을 영적 가족으로 묶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어린이 목장으로 인해서 본의 아니게 참석한 에벤에셀 목장에서 두 분의 나눔을 통해서

이제는 올 것이 왔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두 분의 간증 또한 참으로 은혜 만땅이었습니다.

계속 충성하시길....

김상익형제님~ 류혜경자매님~ 침례로 다시 태어나신 것을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또.. 은혜로운 간증으로 감동과 은혜주신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늘 두분을 가까이서 찾고 부르고 계셨던 하나님을 느낄 수 있었던 귀한 간증이었어요~

밴쿠버에 와서 마음이 더 행복해졌다는 자매님의 고백..

목장 가족들을 따뜻히 바라보시며 인사를 전하시던 형제님의 간증, 오래오래 기억될 것 같습니다.

예수님과 더욱더 행복해 지실 줄 믿습니다.

이제 생명의 삶.. 아자. 아자. ^^ (목자님 잘 했지요~ ㅋ)

저희 가족을 사랑으로 감싸주시고 예뻐해주시고...

이렇게 아름다운 리플로 저희를 한번 더 은혜로 충만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 저희 에벤에셀목장 식구들만 사랑했는데 침례식때 저를 허그해주신 모든분들을 사랑하게 됐습니다.

그리고 당연 충성~입니당~


어느예쁜자매님께서 제 간증 첨에 시작할때 어린시절 얘기부터 나와 "아 2시간짜리 간증이구나" 하셨다는 말씀에 많이 웃었습니다.

 다들 그렇게 생각하셨죠??? ㅎㅎㅎ

많이 걱정하던 혜경 자매님의 간증..

어렸을떄부터 지금까지의 그 과정을 너무 너무 잘 얘기해 주셨습니다.

우리 목장은 저만 뺴고 모두들 말씀들을 참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상익 형제님은 전문 인듯 넘 넘 잘하셨습니다..

겨자씨만한 믿음....

그 마음을 늘 간직하며 하나님과 동행하시길 바라며

우리 에벤에셀 모두를 사랑합니다...


자 이제 생명의 삶 을 수강할 그날을 기대하며....

류혜경 자매님 악수한 사람도 사랑해 주시면 않될까영~~

김상익 형제님의 간증을 통해 추측하건데..

아직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겨자씨가 예상보다는 클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저런 믿음의 간증이 나올리가 없지요..

허그의 위력이네요~ㅎㅎㅎ

김상익 형제님과 허그할때는,순간 숨을 쉴수가 없어서
당황했었습니다.ㅡ_ㅡ;;
키 차이가 당연 많이 난다고 생각은 하고 있었지만,
순간 닥치니 절감.ㅋ

한 사람의 침례는 교회 전체의 기쁨인것 같습니다.
기쁨으로 받아, 그기쁨을  물대포로 저희에게도 쏘아주시네요.
모두가 침례의 기쁨으로 일주일을 젖게 되네요.^^

저의 무딘 칼날같은 마음에 동요와 감사를 일으킨 두분의 간증이고 침례입니다.
혼자보난 여럿이가 좋은것은 신앙생활에도 적용되는것 같습니다.
 에밴에셀의 가족이되신 두분이 있어 더욱 신앙의 이유를 찾게 됩니다. 
사랑합니다 그리고 축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