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찬양을 좋아하는 제가 이 동영상을 클릭하여 보니, 이자리에 같이 동참할수 없었음에 마음이 아려옵니다. 언젠가 강영철 목자님께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찬양팀에 들어가고 싶다고 말씀드린적이 있는데, 찬양은 커녕, 형편상 주일에 성전을 밟지도 못하고 있고, 그저 매일 눈팅만 하고있슴니다.....기도를 못한지가 꽤 오래되었슴을 회개합니다. 그래도 얼마전 주일날 교회에 갔다온 이후에는 다시 성녕님의 이끄심에 찬양을 다시듣고, 일할때 찬양이 내입술을 통하여 찬양이 흘러 나옴에 감사를 드립니다. 성녕이 덜 충만해보니, 성녕이 충만한 그때가 얼마나 행복한지를 느낍니다......

아침에 보니 이렇게 귀한 글이 올라와 있네요.

한우철 형제님,
주일에 같이하지 못해 많이 아쉽지만, 이렇게라도 같이 해 주세요.
그리고, 주일이 허락되는 날에는 교회에서 뵙고요.
찬양 자주 올려 드리겠습니다.

매 주 같이 하진 못하지만,
내가 있는 그 곳에서 하나님과 같이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

요즘 댓글단 이의 이름을 보고 감동하고 있습니다.^^

어느날,허락된 상황으로...밝은 얼굴로 교회로 들어오시던 형제님 얼굴을 기억합니다.
얼마나 반갑던지요~상황이 언제고 허락되어 형제님을 매주 뵙길 바랍니다.

저두 예배때 찬양을 사모하는 사람 중 한 사람입니다.
찬양으로 성령님과 하나가 되고,하나님께 가까이 감을 느낍니다.

그림에서 명암이 없으면 그림이 살지 않듯이,
우리에게 가끔 성령 충만하지 못한 때가 있어서,성령충만함이 얼마나 귀하고 행복한 것인지
알게 하는 것 같습니다.

예배를 사모하고,찬양을 가까이 하고,홈피에서 은혜를 담으시는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매 주일 교회에 와 예배드릴 수 있음이 축복임을 느끼게 해 주십니다.
하나님을 소망하는 일을 가슴에 품으면 언제고 이루어질 것을 믿습니다.

외모로 성악가 feel이 나는 한우철 형제님의 특송을 고대해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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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철 형제님이 오랫만에 글을 남겨 주셨군요.
제가 기억하기로 형제님의 글이 우리 홈피 사상 최고의 댓글을 양산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당장은 목장예배와 주일예배를 함께 하지 못하지만, 이렇게라도 간간이 글을 남겨주셔서 가족의 끈을 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새가족 환영회가 있는 주일 형제님을 뵐 수 있어 무척 반가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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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우철 형제님 들어오셨군요

반갑습니다. 오랫만에 교회에 오신 날 너무도 반가왔고

홈피에 오랫만에 들어오신 오늘 또한 반갑습니다.

곧 주일 예배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실 날이 올 거라고 믿습니다

자주 족적을 남겨 주세요.

찬양을 참잘하고 좋아하는 우철형제 홈피에서뵈니

  더욱반갑습니다 예배때 마다 바로 뒤에서 들리는

  맑은 찬양소리가 오래만에 들리어 얼마나 은혜였는지.....

  찬양도 함께 마음껏 부를때 더욱 은혜가됨을 우철형제가 없어

  많이 느낍니다 속히 제자리로 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찬양 쫌 한다 하는 조목자님께서도 그러시니,더 듣고 싶다^^

다음 교회에 나오실땐,'특송'하시는 겁니다.아셨죠?

사진사의 플레쉬 터지는 소리가 마구 마구 들립니다.^^;

안타까운 마음이 같습니다.

한가한 마음으로 기쁘게 함께 예배를 볼 날이 오겠지요.

한우철 형제님 오랜만에 글을 남겨 주셨네요.
여건 상 함께하지 못하여 아쉽지만,
이렇게 잊지않고 연락주시고, 글남겨 주심에
마음만은 함께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시어 다시 함께 되기를 계속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