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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신 간증에 잔잔한 은혜가 있었습니다.

침례받으심으로 인해 이제 모든 것 다 비워지고, 그 자리에 하나님으로만 채울 일만 남은것 다시 한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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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을 주실 때 미루지 않고 결단하신 것 축하드립니다.
진솔한 간증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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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식은 지켜면 봐도 감동이 큽니다.
함께하시며 섬기시는 목자,목녀님 그리고 목장 식구들은 얼마나 그 기쁨이 클지..
축복하고 축하드립니다.

마음에 느낌이 있을때 순종하여
침례를 받은 자매님 축하드립니다
정말 잘하셨습니다 이제 우리가 한식구가되어
함께가게되어 참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침례받으신 후 이제 두다리 뻗고 주무실 수 있겠다는 고백이
단지 밀린 숙제를 해서만은 아닌듯.
훨훨 날아갈 날개가 돋힌 듯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한 그 무엇이, 그 충만감으로 인함이 아닌가 싶네요.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로, 그리스도의 신부로 새로운 신분의 변화를 재확인하는 예식은 그래서 늘
함께하는 이들 에게까지도 감동을 선물로 주시는 듯 해요.

우은경 자매님 !
침례를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믿음의 길을 동행함이 너무 행복하네요.
먼 동부로 자식을 보낸 우리의 모든 염려를
우리 함께 기도하면서... 주님께 의탁하며 나아갑시다....사랑합니다 .

침례를 축하드립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기쁨을 물 흐르듯이 잔잔히 나누어 주셔서 은혜가 되었습니다.
섬기신 목자, 목녀님께도 축하드립니다.

서두르지 않지만 하나하나 방향을 정하고 가는 모습
차분한 걸음에 하나님의 동행하심이 엿보입니다
침례를 축하드리며, 담백한 간증 은헤가 되었습니다

모든 "엄마", "아줌마"들의 마음을 잘 들어내주신 소중한 간증 감사드립니다.
자녀에 헌신하셨던 그 사랑이 이제부터는 하나님과의 관계안에서 더 소중하게 쓰여지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