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하고 축하합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너무 잘 되었습니다.
내심 걱정했었는데..
역시 기도의 힘은 대단합니다.
주일 기쁨으로 뵙겠습니다.

.

환영합니다.^^

.

들어 오셨군요
반갑습니다
환영합니다
홈피에 소식 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이 궁금 했거든요^^
내일 뵈요^^

그렇지 않아도 어제부터 물어볼까 택스틀 남길까하다 혹해서 들어왔는데 정말 오신거 맞네용.

드디어 오신거 저도 많이 좋아요. 함게 행복하게 살아용 ㅎㅎㅎㅎ

감사..또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어제 문목부때문에 공황에 갔는데 여목녀님 언니 생각이 났었습니다.

얼마후면 이 공황에 도착하실텐데... 잘 인도해 주시리라 기도드렸습니다.

오늘 예배때 기쁜 마음으로 안아드려도 되죠?

너무 잘 되었네요.

다들 걱정 했는데...

축하하고 감사합니다.

밴쿠버, 그것도 저희 사랑의 교회에 오신것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목녀님은 좋으시겠어요..든든한 언니와 같이 사실수 있으시니..^^
오늘 교회에서 새로오신 분 한번 계시던데 그분이셨나보네요..^^
아뭏든,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감사합니다 환영합니다.

  무사히 오셔서 고맙습니다.

  앞으로 이곳에서 잘 정착할수 있도록

  다시 함께 기도 하겠습니다.

언니이셨군요.
역시 키가 크시더군요.
선뜻 다가서지 못했는데 다음주 부터는 잘 인사 드리겠습니다.
자매는 영원하리라~~

언니를 향한 여목녀님의 마음과 강목자님의 마음이 느껴져
함께 기도했습니다.
무사히 번거로움없이 기쁘게 들어오셔서 저희도 기쁩니다.

못 보던 2년 사이,더 날씬해 지시고 예뻐지셔서 안 그래도 큰 키가
더 커보이십니다.(제 입장에선 키 크다는게 굉장한 호감과 칭찬인데
키 큰 분들은 컴플렉스처럼 느끼는 분들도 있는 것을 몰랐습니다.
언젠가 조성운 형제님께 그런 표현을 썼다가 느꼈던 거죠.
저 같은 사람들은 한 번 느껴보고라도 싶습니다.너무 커서 슬픈 느낌이
도대체 어떤 느낌인지...아래로 내려다 보는 느낌이 도대체 어떤 것인지...)ㅎㅎ

예원이,하원이가 이모한테 꼭 붙어다니는 모습을 보면서 부러웠습니다.
자매끼리도 많이 의지가 되겠지요.두 분의 모습이 참 보기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