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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21 18:54  수정일: 20-11-21 18:54
유스부 온라인목장 소감 (2020년 11월 22일)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150  
유스부 김민정/정민 자매가 온라인 유스부목장을 통해 받고 있는 은혜를 나누어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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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목사님의 따뜻한 글이 올라가는 주보글에 저의 유스부 zoom 목장 나눔에 대한 소감이 올라가게 되어 너무 영광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 zoom meeting을 할 때마다 하나님에 대해 하나씩 배울 수 있었습니다.

곽미라 간사님이 한 주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 질문해 주십니다. 좋은 일이 있을 때는 같이 기뻐해 주시고, 힘든 일이 있을 땐 응원해 주시고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조언을 해 주십니다. 저를 위한 응원의 한마디 한마디 덕분에 저의 부정적인 생각을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꿀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일주일 동안 뭘 했는지 다시 생각하고 되돌아 볼 수 있었습니다. 주일예배의 설교 주제로 간사님이 몇가지 질문을 하십니다. 지난주에 기억나는 질문은 “하나님이 곁에 계신다는 걸 믿나요” 였습니다.

이런 질문을 해 주실 때 하나님을 잊고 지냈다는 생각이 들고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Zoom 미팅을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자세하게 배우고 행동으로 실천하려고 하면서 사소한 것도 놓치지 않고 감사해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Zoom으로 이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지 않았다면 하나님께 감사한 마음을 지속적으로 갖지 못했을 것 같습니다. 이런 뜻 깊은 시간을 만들어주신 곽미라 간사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교회를 못 간 거에 대해서 아쉬운 마음이 많이 컸는데 온라인으로 그 빈 자리를 조금이라도 채울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 유스부 김정민


교회를 가지 못한지 봄과 여름, 가을이 지나 벌써 겨울이 찾아오는 시기가 되었습니다. 2020년의 3분의 2가 온라인예배로 진행되었다는 것에 대한 놀라움과 동시에 코로나로 인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고 교회에서 함께 예배를 드리지 못함에도 사랑의 교회가 체계적으로 잘 이루어지고 있는 거 같아서 감사합니다. 또한 온라인 예배를 위해 힘 써 주시는 분들께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제가 유스부에서  zoom으로 매주 토요일에 이루어진 나눔을 통해 제가 받은 영향과 찾아온 변화를 공유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기쁘게 소감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9월이면 다시 교회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을 거라고 기대했는데 생각보다 길어지는 시간에 점점 신앙생활에 대해 집중을 하지 못하기 시작했습니다. 온라인예배도 당일날 라이브로 드리는 것이 아닌 나중에서야 다시보기를 하는 등 가끔 게으른 모습을 보이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그 시기에 너무 감사하게도 유스부를 곽미라 간사님께서 맡아 주시고 유스부가 일주일에 한 번, 매주 토요일 저녁에 함께 zoom으로 목장나눔을 하게 되었습니다.

곽미라 간사님이 유머 있으시고 매주 좋은 에너지를 전파해주시는 분이라 매주 줌미팅 분위기는 웃음으로 가득 차는 시간이었습니다.
하는 나눔은 일주일의 근황만 서로 공유하는 것이 아니었습니다, 지난 주일예배를 바탕으로 성경을 참고하며 하나님에 대한 믿음에 스스로 어떻게 생각하고 있고 그걸 내 삶에 어떻게 적용시킬 수 있는지 깊게 돌아보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예배를 꼼꼼히 챙겨 봐야 대화할 때 어려웠던 부분도 더 디테일하게 습득하고 깊게 생각할 수 있어서 주일예배를 더욱 챙겨보려고 노력하게 되었습니다.

간사님이 매주 1시간의 소중한 나눔을 위해서 목사님 설교 내용을 바탕으로 질문을 준비해 주십니다. 그래서 저는 매주 토요일 저녁이 기대되고. 저에게 너무 뜻 깊고 의미 있는 시간이라서 마음이 그 시간만은 정말 하나님에게 집중하게 되어 가끔 길을 잃은 저의 신앙에 대한 마음가짐과 가끔 자기중심으로 생각하는 저에게 하나님이 주신 희망과 용기로 느껴졌습니다.

지난 주 토요일에 ‘신앙 회복의 단계’를 주제로 다룬 목사님의 설교를 바탕으로 하나님에 대한 믿음, 사랑, 하나님을 섬기고 있는지 그리고 내가 예수님의 모습 중에 어떤 능력을 비슷하게 가지고 있고 어떤 부분은 아직 부족한지에 대해서 스스로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우리의 힘듦, 역경, 고난을 이겨내는 과정을 지켜보시고 바라봐 주신다는게 엄청 큰 힘이 되었습니다.

가끔은 쉽게 스스로 힘든 걸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지만 어느 때는 그게 안 되는 경우가 있다고 봅니다. 그게 어느 관점으로 생각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소에는 하나님의 사랑을 중점으로 대화를 하거나 생각하기는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걸 중점으로 두고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이 이 zoom을 통해 하는 나눔이라서 감사하고 가끔은 간사님이 질문해주시고 제가 답을 하고 나서 한참 뒤에도 무언가 깊게 남는 여운이 생깁니다.

모두가 힘든 시기를 겪고 있고 그 중에 저도 스스로 심적으로 힘들다고 느끼고 있는 요즘, 그래도 서로가 무슨 일이 있었고 현재 마음과 생각을 나누며 들어주고 응원해주고 기도해주는 자체가 너무 힘이 돼서 그게 너무 은혜롭게 느껴집니다. 하지만 대면으로 하지 못한다는 아쉬움이 많이 커서 하루 빨리 웃는 모습을 화면 밖에서 볼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라며 기도하겠습니다.
- 유스부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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