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5-01-22 20:03 수정일: 25-01-2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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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을 잘 구축하는 한 해가 되기를 (2025년 1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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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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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목양과 행정이 있습니다. 목양은 목장을 책임지는 목자님들 중심으로 돌아가고, 행정은 각 부서를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가정교회의 행정은 목장목양이 잘 돌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회 규모가 크지 않은 우리 교회와 같은 경우는 그 동안 목양과 행정이 따로 구분되지 못하고 목자님들이 목양 뿐 아니라 사역 부서도 함께 맡아 섬겨왔습니다. 몇 번 목양과 행정을 구분하려고 애써 오다가 올 해는 좀 더 확실하게 조직을 구축하려고 합니다. 될 수 있는 한 사역 팀장은 목자(목녀)가 아닌 분들이 섬기도록 하고, 올 해 처음 운영위원회도 조직합니다.
즉, 목양은 목자(목녀)가, 사역은 팀별로, 행정은 운영위원회가 맡게 됩니다. 운영위원회 위원은 담임목사와 안수집사 외 두 세명의 위원을 인선하여 4-5명으로 구성합니다. 직무는 교회 재정과 인사 등을 다루고 임기는 2년입니다. 운영위원회는 목양과 각 사역팀이 원활하게 돌아가도록 돕는 역할입니다. 아직 우리 교회 규모가 크지 않아 당장은 특별하게 할 일은 없지만, 향후 장래를 바라보며 기초를 쌓아 놓으려 합니다.
그 동안 부서로 명칭 했는데 올 해부터는 팀으로 부릅니다. 여섯 개 팀은 예배준비팀, 워십미디어팀, 양육팀, 친교팀, 새가족팀, 재정팀입니다. 양육팀은 그 동안 교육부로 불리워 오던 것을 변경하였습니다. 주일학교와 유스부 사역을 돕고 삶공부진행을 돕습니다. 새가족팀은 사역을 조금 더 확장하여 교회를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환영하고 안내하는 사역까지 맡습니다.
다음 주일 팀 사역을 세분화하여 사역박람회를 합니다. 일 년간 연합교회 사역으로 섬길 사역 하나 이상에 자원 하셔서 각 팀이 유기적이고 실제적으로 작동하는 초석을 쌓는 한 해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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