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일: 26-11-08 11:08 수정일: 26-11-08 11:08
|
삶공부가 이어지고 있어 감사합니다 (2026년 11월 8일)
|
|
|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3
|
두 개 삶공부가 진행중입니다. 수요일 저녁에는 생명의삶 32기, 목요일 저녁에는 말씀의삶 7기로 모입니다.
매 봄학기와 가을학기에 생명의삶 수업이 끊이지 않고 이어져 감사합니다. 우리 교회에 와서 처음으로 듣는 삶공부에 수강자가 계속 있다는 것은 가정교회로서의 기능이 잘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로 다가와서 좋습니다.
이번 생명의삶은 수요일 늦은 저녁 8시 30분에 모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삶공부 중 이렇게 늦은 시각 모이기는 처음입니다. 한 Vip 수강생이 수요일 저녁만 가능해서이고, 한 다른 수강생은 수요일은 직장을 마치고 바로 와도 8시 30분에 가능하다고 해서 정해진 조합입니다. 생명의삶을 이미 수강한 밀알목장 목자님이 가정을 오픈하여 재 수강 하시면서 세 명이 모이고 있는데 모두 같은 목장 식구입니다. 두 목원이 생명의삶을 수강하는 모습을 흐뭇하게 지켜보는 목자의 모습을 보는 제 모습도 흐뭇합니다.
말씀의삶은 목요일 저녁 권전도사님 가정에서 모입니다. 세 부부 커플과 두 명의 청년까지 여덟 명이 모이고 있습니다. 저녁 6시 30분에 모여 식사를 함께 하고 시작합니다. 김은조 사모님이 매 주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 주고 계셔서 또 하나의 목장 같은 분위기입니다. 삶공부는 13주 코스이지만 수강생 중 한 명이 12월 말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어 그 전에 마칠 수 있도록 10주로 조정하였습니다. 육의 양식도, 영의 양식도 풍성한 목요일 저녁입니다.
예전에는 삶공부에 다섯명의 수강자가 있어야 오픈을 하고, 정해진 요일과 시간에 수강자가 맞추도록 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수강자의 상황을 고려하여 제가 일정을 맞추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 교회안에 삶공부는 이미 틀이 잡혀 일정이 조정된다 해서 원칙이 흔들리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매 기수에 자신의 목원이 수강할 수 있도록 애 쓰시는 목자들의 마음을 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미 생명의삶을 들으신 분들은 3년, 혹은 5년 주기로 들으실 것을 권합니다. 생명의삶은 두 번, 세 번 들어야 거의 내 것이 됩니다. 생명의삶은 내 안에 흩어져 있는 신앙의 각 주제를 정돈하여 한 자리에 배열해 놓는 유익이 있습니다. 특별히 목자 목녀님들은 생명의 삶을 반복해서 들으면 웬만한 신앙적 질문에 대해 대답할 수 있는 역량이 생기기 때문에 꼭 주기마다 듣기를 바랍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