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작성일: 25-02-22 22:05 수정일: 25-02-22 22:05
|
정확한 곳에 힘 주기 (2025년 2월 23일)
|
|
|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1,535
|
얼마 전 페이스북 기독영상에서 보고 공감이 되어 메모해 놓은 것을 나눕니다.
헬스를 할 때 중요한 것은 횟수가 아니라 자극이라고 합니다. 정확한 근육의 위치에 자극을 주어 효과적으로 벌크업을 하겠다는 계획이 필요합니다.
그런데 헬스를 할 때 무거우니까, 이 근육만 써야 하는데 다른 근육을 같이 쓰게 되는데 이것을 ‘개입’이라고 합니다. 다른 근육이 개입되면 원하는 근육에 정확한 자극이 되지 않아 아무리 횟수가 많아도 효과가 없다고 합니다.
믿음도 마찬가지입니다. 정확한 지점에 힘을 주고, 자극을 주어야 할 곳에 집중해야 합니다. 그래야 믿음에 힘이 생기고 자라게 됩니다.
이루어지는 것이 없어도, 변화가 없어도, 하나님과의 관계에만 힘을 주는 것입니다. 뭔가 이루어지고 변화되는 곳에만 힘을 주고 자극을 주면 믿음이 자라지 않습니다. 그 믿음으로는 어려움을 이길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소망을 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 소망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소망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집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힘을 주세요”가 아니라 “하나님이 내 힘입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힘을 구하는 믿음이 아니라 하나님이 내 힘임을 선포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만 집중하는 믿음이 필요합니다. 거기에만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그러면 단단한 근육이 형성됩니다. 웬만한 일에 흔들리거나 넘어지지 않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