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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09-04 16:27  수정일: 21-09-04 16:27
최윤진 간사를 소개합니다 (2021년 9월 5일)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194  


이번 주일에 유스부에 부임하는 최윤진 간사님이 자기소개를 이렇게 보내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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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중학교 2학년때 온가족이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신앙생활을 시작하였고, 중 3때 예수그리스도를 나의 구세주로 신앙고백을 하며 침례를 받았습니다. 고 1때 집에서 가까운 예능교회 (구 연예인교회) 로 옮겨서 결혼하기까지 교회에서 말씀으로 양육받고 여러 분야에서 교회를 섬기면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저는 성삼위일체이신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을 믿으며, 신구약 66권이 하나님의 말씀임을 믿습니다. 매일매일 말씀묵상, 기도와 예배를 통한 하나님과의 교제를 통해 성장하고 성숙하려 노력하며,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통하여 성도들이 하나님을 예배하며, 서로 교제하며, 지역과 주변에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간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대학 졸업후 제 삶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알고싶어서 오산리금식기도원에서 기도하던중 성령님의 임재하심을 경험하게 되어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깊이 만나는 은혜의 시간을 갖었습니다. 그 은혜가 너무도 감사하여 3일 금식기도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하며 제 삶을 주님께 헌신하는 시간을 갖게 되었습니다.  선교사로 훈련받기 위해 직장을 그만두고, YWAM 에서 DTS 를 받고 전임 사역자로 성경공부와  Mentorship 을 통한 제자양육과 찬양팀에서 사역을 하였고, 다양한 단기 훈련 프로그램을 섬기며 사람들이 하나님 안에서 성장하도록 돕는 사역들을 했습니다.  결혼후에는 남편이 BDTS 훈련을 받는동안 저는 간사로 섬겼고, 교회에서는 어린 아이들을 가진 엄마들을 개인적으로 그룹으로 말씀 양육을 하며 섬겼고, 성가대와 학생부 교사로 섬겼습니다. 

결혼후 남편과 함께 전임사역자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확인하며 남편이 직장을 퇴직한후 선교사 훈련을 받기위해 호주 캔버라YWAM BASE 로 가서 훈련과 사역을 하며 2년반 정도 있었고, 1998년에 제주 열방대학으로 옮겨서 사역을 하였습니다.  남편이 기독교세계관을 공부하기위해 2000년 1월에 캐나다 밴쿠버로 오게되었습니다. 남편이 Master of Art in Christian Studies(세계관 석사) 와 M.DIV 를 공부하면서 교회 사역을 하는동안 저는 다양한 분야에서 교회사역을 도왔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에서 발렌티어를 하면서 언어의 장벽 때문에 학교와 문화에 적응하기 힘들어하는 한인 학부모님들에게 학교에 발렌티어를 할수 있는 기회를 열어드리고 학교와의 커뮤니케이션을 도와드렸습니다. 그러한 과정들을 통하여 부모님들이 학교에 참여하는 모습과 한인 문화가 더 학교에 알려지면서, 한인 학생들이 자신의 정체성에 자신감을 갖고 학교 생활을 하는데 도움이 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또한 그 과정들을 통해 한인 어머님들을 개인성경공부와 독서성장그룹등을 통하여 영적, 정서적으로 성장하도록 도왔고, 교회로 인도하여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는 은혜도 있었습니다.  사람들을 더 깊이 돕기위해 상담심리를 공부하였고, Nursing home, schools 그리고 지역사회의  after school 프로그램에서 미술치료와 그룹리더로 다양한 연령의 사람들이 성장하도록 도왔습니다. 

남편의 허리 디스크로 고통중에 있던 3년동안 하나님께서 저에게 장애인과 가족들에 대한 깊은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부어주신 마음에 순종하기위해 저는 college 에서 special education 을 공부하여 현재 써리 교육청 소속의 Education Assistant 로 교육청 소속 공립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 영역에 대해 처음 마음을 부어주셨을때 저는 하나님께 이렇게 물었습니다. “ 하나님, 일반 사람들과도 영어로 소통하는데 한계가 있는 제가 어떻게 장애인 아이들과 의사소통을 하면서 일을 할수 있나요?” 그때 하나님께서 제게 이런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 장애인 아이들은 누구보다도 깨끗하고 순수한 영혼을 가진 아이들이다. 너가 그 아이들 옆에서 나의 마음을 가지고 있을때 나는 너를 통하여 그 아이들이 얼마나 소중하고 귀한 존재인지를 알려주고 싶단다.” 
그리고 성경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마음을 부어주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27-29)

하나님께서는 제가 아이들을 돕는일에 하나님의 은혜를 놀랍게 부어주셨습니다.  장애인 아이들과 의사소통하며 아이들의 문제행동과 연약한 장애 부분들을 성장하도록 돕는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어려움에 부딛힐때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기억하며, “하나님이 포기하시지 않기에 저도 포기하지 않도록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할때마다 하나님께서 지혜를 주셔서 저와 아이들이 어려움을 극복하고 아이들이 발달할수 있도록 도울수 있는 은혜를 부어주셨습니다. 학교도 거의 나오지 않았던 장애를 가진11학년 학생이 제가 도와주면서 변화하는 모습을 보면서 선생님이 “ I don’t know what’s going on in his brain but he has been changed” 라고 했었습니다. 그건 분명 그 학생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기적의 은혜였습니다.  저는 영어도 잘하지 못하고 많은 연약함을 가진 사람이지만, 매일매일 세상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연약한 아이들, 신체적, 정서적, 영적으로 어려움으로 인해 성장하지 못하고 머물러 있는 아이들과 함께하면서, 주님이 얼마나 한 영혼 영혼을 사랑하시고 그 아이들을 향한 무한한 계획과 은혜가 있는지를 보고 느끼면서, 세상에 높아져있는 마음들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서 아무것도 아닌지, 그리고 하나님 앞에서 진정으로 소중한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구하며 사랑을 배워가며 사랑하며 살아가려는 겸손한 마음이라는 것을 조금씩 매일매일 배우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남편과 두 자녀와 함께 써리에 살고있습니다. 큰 아들(차예성)은 SFU 에서 Mechatronic system engineering 을 전공했고, University of Waterloo 에서 Master of Bio Mechanical and Mechatronic system engineering 를 이번 여름에 끝내게 되며, 둘째인 딸(차예희)은 SFU 에서 French Honor 와 history 를 복수전공했고, University of Western 에서 Master of Comparative literature 를 이번 여름에 끝내게 됩니다.  저희 아이들은 선교사의 삶을 살았던 부모와 함께 다양한 나라와 상황에 적응하며 살아왔습니다.

Youth 사역을 향한 저의 마음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번째는, 세속적이고 다원주의적인 이 세대에서 아이들이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을 확신하고, 하나님 안에서 자신에대한 건강한 정체성을 세우고, 하나님 말씀안에서 성장하도록 돕는것입니다.
두번째는, 교회와 세상을 나누는 이원론적 삶이 아니라 언제 어디서나 매일매일 하나님의 임재안에서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신을 거룩한 산 제사로 드리는 영적 예배의 모습으로 살아가도록 돕는것입니다. 
세번째는, 신앙생활이란 것이 종교적인 압박이나 부담이 아니라 말씀과 은혜가 얼마나 우리를 자유롭고 풍성하게 살아가게 하는지를 배워가도록 , 그래서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는 않는 믿음의 뿌리가 깊이 내려가도록 돕는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학교에서 일한 제 경험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학교라는 공간에서 어떤 문화속에 살아가는지를 이해하기 때문에, 아이들을 더 잘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아이들에게 필요한 영적 정서적 도움을 주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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