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목부님,빨리도 올려주셨네여.감사^^
강미라 목자님은 좀 괜찮으신지...^^;
몸에 열이 나서 계속 몸을 맛사지하듯 주물러 주느라
팔 아파 혼났다고...역시 남편 밖에 없네여.^^
공주님이 달래 공주님이 아니라 공주대접을 받으시니
공주님이 되신 것 같단 생각을 잠시 해 봅니다.^^
왕 부럽당~~~ㅋ

목사님께서 울 교회 VIP 수준이 점점 높아진다고 하셨죠.
동감입니다.오늘의 말씀과 맞물려서 성령님의 강한 터치와
인도하심,성령님께 향한 순종된 귀한 마음들을 느끼며
그야말로 교회 안에 성령님의 물결을 느끼게 했던
침례식이였습니다.

생명의 삶,침례식 간증이 있을 때마다 느끼게 됩니다.
이래서 VIP가 중요하구나...
우리에게 귀한 것을 일깨우는 분들이기에 정말 중요하구나.
다시 한 번 느낀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한 목장에서 다같이 영접하고 침례받고 그 좋은 기운을 함께
나누니 목장안에 그보다 큰 바람은 없을 것 같습니다.
성령님의 강한 바람이 휘몰아치는 쌔아웃 목장...축복하고
감사드립니다.그 기운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

기적의 쌔아웃은 하나님의 자녀를 만드는 일도 기적을 일으키는 군요
초 고속으로 목장, 예배참석, 예수영접, 침례로 이어지는 단계를 밟는 기적....
입이 안다물어 집니다.
침례와 침례 간증을 통해서 많이 울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문목부님의 성실함과 섬김의 그릇은 아무리 쫒아가려해도 멀어져가는 기분입니다.
많은 시간 투자하시어 좋은 사진으로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어제는 VIP였고 오늘은 동역자로, 내일은 섬김에 자리에 있을 귀하신 분들 임에 확신이 갑니다.
따스한 분들과 함께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낍니다.

네 분 모두 축하드리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유정호 목자님. 김효선 목녀님..

축하드립니다... 

목사님 기도하신 것처럼 하늘에서 열린 잔치를 상상할 수 있었습니다..

"내 앞의 바다가 갈라 지지 않으면 주가 나로 바다위 걷게 하리" 라는 찬양의 가사처럼

하나님의 놀라운 계획를 다시 한번 경험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침례를 받으신 네분 모두 축하 드립니다..

피아노에 앉아있다보니 허그식때 마다 안아볼수 있는 기회를 놓치게 되네요..

두 손을 벌려 4분 모두를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축복합니다...  하나님 자녀된 4분을....

.

복되고 아름다운 날이었습니다.
우리 하나님은 참으로 신실하고 좋으신 분입니다.

네 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유정호목자님, 김효선목녀님 수고하셨습니다.

.

네 분의 등록 영접 침례는 일사 천리로 진행되었지만
유정호 목자님과 김효선 목녀님 그리고 박이화 목자님까지
세분의 씨뿌리기는 정말 오래 전 부터 이루어 졌음을 기억합니다
나무는 커녕 새싹 조차 없을 때에도
아니 땅이 갈라져 물기 조차 보이지 않을 때에도
열심히 기경하고, 흙을 부수고
그리고 무엇 보다 열매를 바라 보며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
결실이
결코 다른 어떤 열매보다 튼실한 것을 보게 되는 기쁨이
남 다른 것 같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네분을 통해
세 목자 목녀님을 축복하는 참 기쁜날 이었습니다

진심으로 온 마음을 다해 네 분을 축하드립니다

네 분이 전해주신 진한 감동이 오늘 이 시간까지도 저의 마음을 울리고 있어요...

살아서 역사하시는 신실하신 아버지께 이 모든 영광을 돌립니다

이느낌을 무어라 표현해야하나 정말 말할수없는

감동이 몰려왔습니다 침례받으신 4분께서 얼마나

하늘의 기쁨이었는지 우리모두가 체험되어지는 예배였습니다

유정호목자님 김효선목녀님 목사님 수고가 빛나는 순간이기도 하구요

온마음다하여 한분 한분 축하드립니다 덩달아 저히도 은혜만땅 입니다

문목부님 감사드립니다 미라목자 빨리 나으시길 기도합니다

리플달아야 될게 너무많이 밀렷는데 또출근해야합니다 날잡아야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