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 안하셔도 괜찬을것  같습니다.
경래형제님이 딴 교회가면  일을 안시켜서 좋다고 .했는데
다시 깊숙히  생각해보니  딴 교회가면 일하고 싶어도 않시키니
자신의 존제감이 없어진다고
우리목장에서는  힘은 좀 들지만 보람이 있을것 갔다고 해서
 계속 여기남아서 더더욱 많은사역을 하시겠다고 애원하는데 거절할수도 없고 참 미치겠네.

오늘은 행복합니다.

이은진목사님  감사합니다.
캄캄한 밤은 지나가고  밝은 여명이 찾아왔습니다.

^(^

놀래라

첫 목장 축하합니다.

그런데 '캄캄한 밤은 지나가고 밝은 여명이 찾아왔습니다' 라는 표현은 그동안 김정수 목자님의 독재치하(그것이 다 자기들을 위한 일인줄은 모르고....ㅉㅉ)에 얼마나 고생을 했는지를 여실히 나타내 주는 글이군요. ㅋㅋ

경래형제님 기타치는 모습이 안정적(프로가 프로를 알아보는 대목입니다)입니다. 은혜로운 찬양인도가 되었음이 확실합니다.

두 부부가 어찌도 그리 사역의 자리에 항상 모습을 보이시는지......

사람의 눈은 그래서 무서운가 봅니다.

ㅋㅋ낚였다!
분가하자 마자 이건 또 뭔일인가 싶어서 얼매나 놀랬는지...--_--;

첫 목장 은혜롭게 잘 하셨는지요...
사진이 말을 해 주는 것 같습니다.^^

좌청룡,우백호 사이에서 든든해 하시는 안명준 목자님^^
제가 이 목장의 메뉴를 예상했었다지요~
영실 목녀님,늘 특별한 날 그 음식을 하시지요.^^
보는 것만으로도 군침이...

말씀교사사역,찬양인도사역,설겆이 사역...목장의 주요 3사역을 모두 맡으셨네요,
경래 형제님...도망갈 뻔 했네요.ㅎㅎ
찬양인도는 그대로 목자님이 하시겠구나...했는데,
역시 기타솜씨에서 살짝 밀리셨군여?^^;

보고 배우는 시스템이라 교회의 이곳 저곳,목장의 여기 저기...늘 사역의 현장에서
발로 뛰는 아내를 보고 배우신겐지...아님,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본인도 모르는
은사를 무더기로 받으신겐지...것도 아님,사역이 특권인 걸 아는 세 분이
형제님에 대한 지극한 사랑과 관심으로 All사역 몰아주기?~^^
무엇이 됐건 간에 보기 좋습니다.

저희는 무반주의 썰렁함에...거기다 원음을 알 수 없게 하는
어디선가 들려오는 반음 올림,혹은 반음 내림의 고수가 있어서
찬양이 참 힘들더이다.대책이 마련될 때까지 요대로?ㅋㅋ

따뜻한 목장 모임 사진입니다.
뜨끈 뜨끈할때 올려주셔서 감사^^

아마도 이 제목에 낚여서 조회 수가 클 것 같네요.^^;;

예 낚였습니다
해 맑은 주말 아침 눈을 뜨자마자
컴퓨터에 앉아서 홈페이지에 들어오니
왠 긴급 기도 게다가 안명준 목자님 글이
그리고 서두에 쓰인 글에...
화들짝 보다가는

오우 이런 폭로를 넘어서
여유를 누리는 목장 스케치
청출 어람이 청어람이라 했는데
안명준 목자님의 참 멋진 출발,
박경래 형제님의 멋진 동역
박경래 형제님의 목장 분가 소식이
벌써 봄 소식 보다 빨리 올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여명을 맞이한 새 목장의 환한 빛이
겨울비 사이에 투명하게 빛나는
청명한 날의 햇볕 만큼
시원하고 눈부십니다

낚였다...........  ㅋㅋ
아직도 놀란 가슴이 콩당콩당.....  흐흐흐.....
1번 댓글에.. 시간차를 얼릉 찾아서 확인............
하나님의 은혜를 독특한 방법으로  나누어 주시니.........!
목장모임을 풍족한 은혜의 시간을    모두가 보게 하여 주어서
감사합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셔요    목원님들이하..

.

첫목장의 기쁨을 반전코드로 올려주셨군요.
하지만 철렁한 가슴은 어떻게 책임지실런지.....^^

아름답고 멋진 출발, 진심으로 축복하고 축하합니다.

.

..

정말 축하 드립니다....너무도 든든 하네요....그리고 우리 형님을 이렇게 사진으로 뵙네요..
우리 목장은 어제 제가 너무 피곤해서 졸면서 하다보니........정신줄을 놓았읍니다.

아무튼 감사드리고요.....오늘 우리 목자님은 한국으로 출발 하셨답니다....
다음주 우리 목장은 어떻게 하지요????? 목자님이 않계셔서.....

새목장풍경이 참 아름답습니다

안명준목자님 첫목장 소감이 자신이 넘쳐보여 좋군요

박경래형제 소동은 아직 목장교회 이름이 안정해저서 그런것 같아요

광림목장은 어떠실지 기대가 됩니다

안명준 목자님! 뭔일 난줄알고 깜짝 놀랬습니다.
새롭게 시작한 목장모임이 단란하고 화목해 보입니다.
인원이 없다보니 일인 다역해야하는 부담이 있겠지만
존재감이 느껴져 나쁘진 않을 듯 하네요 ^^
사역이 부담된다면 전도 많이 하셔서 VIP에게 나눠주는 센스를.. ㅎㅎ
그럼 대박 나시길 바라며 ..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