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기도합니다
1분1초도 재민이의 곁에서 떠나시지 마시고 함께
하여 주세요

기도 함께 합니다

목장식구들과 함께 재민이를 위해 기도 하겠습니다.

안종현 형제님. 안미희 자매님.
 용기 잃지마시고
 예수님께서 꼭 치료해 주실줄 믿고 기도 드리겠습니다.

재민이가  완치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아이가 아파 걱정이 크겠습니다.
목장에서 함께 기도하며 완치를 기원하겠습니다.

지금막 부랴부랴 목장준비중에 잠깐 들어와 봅니다

너무 놀라운 소식에 마음이 철렁 합니다 바로 기도합니다

주신 귀한 생명 아버지 께서 온전히 치유하실줄 믿습니다

우리 모장도 모이는대로 합심 기도 드리겠습니다

안종현 형제 미희자매 믿고 기도합시다

오늘 목장 시간때 들었습니다.
기도 했고 기도하고 또 기도할 것입니다.
하나님의 치유의 손길이 의사들을 통해서 우리 모두의 합심 기도를 통해서 하나님의 선하심이 온전히 드러나길 아이와 부모, 할머니까지 하나님의 함께하심이 위로와 평강이 넘쳐나길 기도합니다.

이사야 41: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니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하나님이니.  떨지 말아라.내가 너를 강하게 하겠다
내가 너를 도와주고 내 승리의 오른팔로
너를 붙들어 주겠다.


너를 붙들어 주겠다...........

정말 마음이 아프네요...
하나님의 손길이 재민이를 감싸안아 모든걸 치유해주시리라 믿습니다.
저희부부도 같이 기도드릴께요.

모든 분들의 기도로 재민이가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치료중에 있고 더 검사할 것이 많지만은..

많이 높았던 수치가 점점 떨어지더니 지금은 정상수치로 돌아와 피를 투척하는 기계를 떼었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신 모든 목장식구분들, 목자목녀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종현형제님, 미희자매님도 사랑의교회 식구분들의 위로와 기도로 많이 힘을 얻고 있습니다.

두분에게 더욱더 소망함이 커질 수 있도록..

내일 병원에서 재민이를 위한 팀이 구성되고 저녁에 의사선생님을 만나는데 과정가운데 하나님의 선하신 도움의 손길이 있도록..

재민이가 어서 눈을 뜨고 환히 웃을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형제 자매님께 평안 주시길 기도 합니다
재민이 하나님이 치유 해주시길 기도 합니다
하나님 께서 항상 우리 주위에서 일 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수치가 정상으로 도라와서  다행이네요... 옆에있어주지 못해서

마음아프고 미안한데  그래도 성도님들이 기도로 하나님 역사해주셔서

마음의 평안이찾아오네요 ....재민이가 완치될때까지 계속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치유능력으로 재민이가 꼭 완치될것이라고  믿습니다…

어제 저희 목장에서도 시간에 맞추어 함께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치료하는 의사들의 손을 통하여
재민이가 빠른 시간내에 회복할 수 있기를.
형제님과 자매님의 마음을 붙들어 주시기를..
계속 함께 기도할 것입니다

기도할 때 마다 노아 재민이를 위해 기도합니다
담당 의사팀들과 또 모든 관계되는 분들의 지혜와 생각을 움직이시고
하나님의 선하신 치유의 손길을 통하여
온전히 회복될 뿐 아니라, 건강하고 아름답게 성장할 수 있도록
엄마와 아빠가 더욱 힘을 내어 하나님을 의지하고 평강으로 나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마음을 모으고 기도합니다

오늘 안명준목자님, 김영실 목녀님과 같이 제민이가 있는 병동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에 갔을때보다 훨씬 안정된 모습이였습니다.
몸에 꽂혀있었던 여러줄들도 2개정도로 줄어들고, 오늘 일반 병동으로 옮겨갔습니다.
앞으로, 2주동안 지켜보고 퇴원여부를 결정한다고 하고, 제민이를 위해 병원팀이 구성되어 퇴원후에도 제민이를 위해 일주일에 두번씩 집에 방문하여 지켜본다고 합니다.
캐나다복지를 조금 피부로 느낄수 있었고, 하나님의 은혜가 곳곳에 존재함을 느끼며 조금은 가벼운 마음으로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계속하여, 제민이의 100%의 쾌유를 위해 성도님들께서 기도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형제님과 자매님..... 모처럼 웃는 얼굴을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는 기뻤고, 우울했던 마음이 회복되었습니다.

언제나 그러하셨듯이 우리를 실망시키시지 않는 하나님을 다시금 느꼈던 하루였습니다

계속해서 기도로 함께 하겠습니다.

안종현 형제님, 안미희 자매님  힘내세요!

노아 제민이가 많이 좋아졌습니다. 미희자매가 빨리 회복하고 있다고 소식을 전해 주었어요~

일반병실로 옮기고 코에 두 개를 꼽고 있던 호수도 하나는 떼어내었습니다.

어제는 잘 자지도 않고 울던 횟수도 많았는데, 오늘은 잘 자고 또 일어나서 많이 울지도 않았다고 해요~

한 지체가 아프니 함께 아파해 주시고.. 한 몸임을 느끼고 감사드립니다~

기도해 주시는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리고,

오늘 미희자매님과 오랜동안 병실에서 함께 해 주신 김혜영 자매님,

라이드 도움주시는 맹배영 형제님, 여러모양으로 섬겨주시는 목녀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기도제목]
1. 제민이가 건강을 빨리 회복해서 빠른 시일에 퇴원할 수 있게 기도해 주세요.
2. 내일 뇌 검사도 받지만, 검사들이 잘 이루어지고 의사, 간호사들이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잘 판단할 수 있게..
3. 산모인 자매님과 어머님, 종현형제가 간호하는 동안 몸이 상하지 않고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얘기 듣고서 많이 걱정되었는데
함께 기도하면서 믿음이 생겼었습니다.
어린 한 영혼에 생명을 주신 주님
이제 생기를 불어넣어 치유하시리라 믿습니다.
가족과 형제자매님들 모두 한마음으로 기도하고 움직이심이
한 가족임을 느낍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기도합니다.

어른도 영혼에  생명력을 잃으면
짙은 안개속에서 방황하는 미아에 다름없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제민(노아)가 퇴원을 앞두고 있는데 심장소리에 잡음이 들린다고
하네요.아침에 초음파검사 한다고...그래서 오늘이 퇴원인데 퇴원
시간을 알 수 없습니다.
기도 부탁드립니다...

매일 새벽 제민이와 산모를 위해 기도하고 있으면서
회복과정이 궁금했었습니다.
김은진 목녀님이 종종 올려주시는 소식으로
새롭게 기도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김정오 목사님,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모와 더불어 가족들이 하루도 쉬지 않고 가깝지도 않은 거리의 병원을
매일 오고 가며 제민이를 돌봅니다.산모는 쉼을 갖지 못해 몸의 회복이 더딥니다.
이제 제민이를 위해 병원에서 의료팀이 구성이 되었구요.
퇴원을 하고도 매 주 2번씩 병원에 가서 피검사를 하고 항상 병원의 체크업을
받으며 생활해야 하지만,특별한 볼봄을 해야 하는 아이인 만큼 항상 기도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오늘 퇴원 예정이였는데 연기되어 내일은 퇴원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분들의 기도로 위급한 상황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옮겨지게 되고
매일 조금씩 좋아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기도로 함께 해주시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퇴원이 다시 일주일 정도 미뤄졌습니다.
루신이라는 아미노산이 수치가 안정적이지 않아서
그걸 조정해야 집으로 돌아와 분유(사실은 약과 같지요)를
먹일 수가 있다고 합니다.
한고비 넘으면 다시 한고비...
끊임없는 기도의 제목이게 합니다.

오늘 한 시간 전쯤 제민이가 퇴원했습니다.
다음 주나 될것 같던 퇴원이 되어 너무 기쁩니다.
아직은 수치가 안정적인 상태는 아니나 어차피 일주일에
두 번씩 병원을 가야 하니 계속 보면서 체크업 하자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동안 제민이를 위해 기도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가족처럼 기도해 주신 김정오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