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나눔터 > 우까룸빠목장의 나들이...

가정교회란

최신댓글

ㆍ 상빈 형제, 귀한 따님이 태어…

ㆍ 축하해요 상빈형제!! 이쁜 따님…

ㆍ 많이 찍어주셨네요^^ 귀한 자료…

ㆍ 와우!!! 식스 "퀸" 이네요^^ …

ㆍ 간사님, 우리교회 홈피를 다 뒤…

ㆍ 다재다능한 분들이 우리 교회엔 …

ㆍ 영상 제작하시느냐 덩말 고생 많…

ㆍ 우리 교회 멋진 인재가 많습니다…

ㆍ 아멘입니다 맹목자님!!!

작성일: 13-05-20 22:33

수정일: 13-05-20 22:33

우까룸빠목장의 나들이...

글쓴이 : 문흥렬

조회 : 6,090

http://니다 [2158]

오늘은 우까룸빠 목장에서 West Vancouver에 있는

Wycliffe Regional Park으로 나들이를 갔습니다.

음식을 준비하여 아이들과 함께 바베큐를 해 먹으면서 즐거운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어제 오랫만에 족구를 한지라 피곤은 했지만,

모두들 쉬는 하루를 그냥 보내기 아까워 함께하였습니다.

오늘은 비록 게와 청어의 수확이 여의치 못해 청어튀김과 게요리는 먹지 못햇지만,

하나님이 주신 이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한 시간들이라 부족함이 조금도 없는

풍성한 나눔을 가진 귀한 하루를 보냈습니다.



유정호 13-05-21 06:32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주일 예배 후 목장 식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족구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며 새로운 식구들과 교제하여 좋았습니다. 복장도 갖추지 않았음에도 목원들을 위해 참여하여 섬기시려 노력하시는 목부님의 모습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그 귀한 섬김에 열매 맺힐 날을 바라보며 힘내세요. 화이팅! 좋은 시간 보내셨군요. 주일 예배 후 목장 식구들과 함께 오랜만에 족구도 하며 즐거운 시간 보내며 새로운 식구들과 교제하여 좋았습니다. 복장도 갖추지 않았음에도 목원들을 위해 참여하여 섬기시려 노력하시는 목부님의 모습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그 귀한 섬김에 열매 맺힐 날을 바라보며 힘내세요. 화이팅!



맹배영 13-05-21 09:37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주일 오후 족구를 하면서, 노스밴의 멤버들(複數)의 활약이 눈부신 그런날 사진 담당 목부님이 자기 목장 식구 사진만으로도 꽉 찬 사진을 만들어 내는 그런날 어른 청년 아이들 그리고 아가까지 골고루 섞여서 이제 한 목장 구성이 세대별로 이루어진 그런날 다른 목장 나들이에 함께 가기보다, 우리목장 나들이에 다른 목장 식구 초대하고 싶어지는 그런날 그 동안 아끼고 숨겨왔던 보석같은 분들이 함께 하면서 이루어낸 작품이 그 어느 때 사진보다 아름답고 기쁨이 됩니다. 그 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침례탕에 목자님이 들어가야 할지 목부님이 들어가야 할지 고민하는 그런날 우까룸빠화이팅 드디어 그날이 왔습니다 주일 오후 족구를 하면서, 노스밴의 멤버들(複數)의 활약이 눈부신 그런날 사진 담당 목부님이 자기 목장 식구 사진만으로도 꽉 찬 사진을 만들어 내는 그런날 어른 청년 아이들 그리고 아가까지 골고루 섞여서 이제 한 목장 구성이 세대별로 이루어진 그런날 다른 목장 나들이에 함께 가기보다, 우리목장 나들이에 다른 목장 식구 초대하고 싶어지는 그런날 그 동안 아끼고 숨겨왔던 보석같은 분들이 함께 하면서 이루어낸 작품이 그 어느 때 사진보다 아름답고 기쁨이 됩니다. 그 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침례탕에 목자님이 들어가야 할지 목부님이 들어가야 할지 고민하는 그런날 우까룸빠화이팅



김은진 13-05-21 09:58 정말 고민스러우시겠네요...^^; 그런 당면한 문제가 있을 줄이야. 그래도 우까룸빠 화이팅.ㅎㅎ 정말 고민스러우시겠네요...^^; 그런 당면한 문제가 있을 줄이야. 그래도 우까룸빠 화이팅.ㅎㅎ



이은진목사 13-05-21 12:07 . 세미나 끝나고 푹 쉬실 줄 알았더니, 곧바로 족구 나가시고 다음날은 목장피크닉 나가셨군요. 참 힘들도 좋습니다.^^ 노스밴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 . 세미나 끝나고 푹 쉬실 줄 알았더니, 곧바로 족구 나가시고 다음날은 목장피크닉 나가셨군요. 참 힘들도 좋습니다.^^ 노스밴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



김혜영 13-05-21 13:16 목장이 들썩~~~들썩~~~ 요즘 잔치분위기가 한창인 우까룸빠 목장의 멤버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 모든게 강미라 목자님, 문흥렬 목부님의 섬김의 세월의 상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그 뒤에 항상 그 자리를 지키셨던 김미희 자매님... 앞으로도 더 많은 vip들로 채워지리라 기대해봅니다. 목장이 들썩~~~들썩~~~ 요즘 잔치분위기가 한창인 우까룸빠 목장의 멤버들. 정말 보기 좋습니다. 이 모든게 강미라 목자님, 문흥렬 목부님의 섬김의 세월의 상급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그 뒤에 항상 그 자리를 지키셨던 김미희 자매님... 앞으로도 더 많은 vip들로 채워지리라 기대해봅니다.



안명준 13-05-21 14:56 목ㅂ무님 사진실력은 역시 대단하십니다. 목ㅂ무님 사진실력은 역시 대단하십니다.



조영국 13-05-21 16:43 사진을 아무리 드려다 보아도 하나가 빠젔습니다 4가정 성인남자가 3이어야 하는데 둘뿐입니다?? 어디 갔을까 하다가 .....이제 두뇌의 순발력이 ㅊㅊㅊ 가득합니다 얼마나 고대하던 모습입니까 문목부님 미라목자 긴세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부터 입니다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우까룸빠목장 화이팅^^ 사진을 아무리 드려다 보아도 하나가 빠젔습니다 4가정 성인남자가 3이어야 하는데 둘뿐입니다?? 어디 갔을까 하다가 .....이제 두뇌의 순발력이 ㅊㅊㅊ 가득합니다 얼마나 고대하던 모습입니까 문목부님 미라목자 긴세월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제부터 입니다 기쁨과 사랑이 가득한 우까룸빠목장 화이팅^^



이향옥 13-05-21 17:19 어제 날씨가 좋아서 정말 감사하네요. 역시, 사진들이 끝내줍니다. 한 가족으로 엮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또 extended family로 저희들과도 교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어제 날씨가 좋아서 정말 감사하네요. 역시, 사진들이 끝내줍니다. 한 가족으로 엮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또 extended family로 저희들과도 교제할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모두들 사랑합니다^^



효선 13-05-21 17:29 우까룸빠 목장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북적대는 식구들로 요즘 더 젊고, 활기 넘쳐보이시는 강미라 목자님과 문목부님 너무 좋아보이세요 또한 뒤에서 묵묵히 궂은일 도맡아 해주신 김미희 자매님.... 오늘의 우까룸빠는 이 세 분들의 작품이십니다 :-* 우까룸빠 화이팅!! 우까룸빠 목장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북적대는 식구들로 요즘 더 젊고, 활기 넘쳐보이시는 강미라 목자님과 문목부님 너무 좋아보이세요 또한 뒤에서 묵묵히 궂은일 도맡아 해주신 김미희 자매님.... 오늘의 우까룸빠는 이 세 분들의 작품이십니다 :-* 우까룸빠 화이팅!!



박이화 13-05-21 18:16 VIP분들로 인해서 참으로 풍성해 보이네요 강미라 목자는 요즘 않먹어도 배부를것 같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VIP분들로 인해서 참으로 풍성해 보이네요 강미라 목자는 요즘 않먹어도 배부를것 같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목장입니다^^



강미라 13-05-23 12:00 네... 헹복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많은 교회분들이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배려해주시고 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전 요즘 안먹어도 배부릅니다. ㅋㅋ 많은 일들이 요즘 우리 목장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쉴새없이 저희 목장주변에서 그리고 우리 목원들 마음안에서 주님께서 쉼없이 일하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감사하고 촉복합니다.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네... 헹복합니다.그리고 감사합니다. 많은 교회분들이 사랑으로 안아주시고 배려해주시고 섬겨주심에 감사합니다. 전 요즘 안먹어도 배부릅니다. ㅋㅋ 많은 일들이 요즘 우리 목장안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쉴새없이 저희 목장주변에서 그리고 우리 목원들 마음안에서 주님께서 쉼없이 일하고 계심을 고백합니다. 감사하고 촉복합니다. 많은 기도부탁드립니다.

Total 1,351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주일예배 시간이 오전 11시로 변경되었습니다	admin	01-09	6291
1251	크레센트 비치 산책 - 목자수련회 (2)	문흥렬	11-14	6101
1250	우까룸빠목장의 나들이... (11)	문흥렬	05-20	6091
1249	경건의삶 수료간증 - 정태남 (1)	문흥렬	09-03	6090
1248	숨은 그림 찾기	문흥렬	09-10	6086
1247	생명의 삶 19기- 독수리5남매가 달립니다 ! (3)	임승빈	03-08	6077
1246	교협 체육대회 자리배치도 (1)	admin	08-02	6064
1245	세사람의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19)	Beckham	02-13	6058
1244	잘 돌아왔습니다. (15)	안명준	11-14	6041
1243	고마워요~ 여보! (11)	Beckham	09-18	6026
1242	최인우목부(빅토리아 다사랑교회) 세미나소감문 (7)	admin	06-07	6023
1241	사무용 책상과 회의용 탁자를 확보했습니다.	강재언	09-09	5995
1240	직업훈련 정보 (10)	유정호	03-14	5982
1239	죽지않는 전쟁(펌) (4)	이은진목사	06-25	5978
1238	오늘 저녁 목장 때 합심기도를 부탁드립니다. (23)	하주연	04-05	5978
1237	생명의 삶 수료를 축하드립니다. (2)	문흥렬	12-27	5975
1236	이태겸 목사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15)	문흥렬	01-12	5964
1235	사무실용 책상과 회의용 탁자 기부하실 분 찾습니다. (3)	강재언	09-09	5963
1234	"순종과 고난" (김사랑 자매님의 말씀요약 ) (8)	강윤희	10-22	5961
1233	다음 주에 새로운삶7기 수료하게 될 분들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 (10)	문흥렬	09-26	5958
1232	미션 임파스블 (2편)	맹배영	09-10	5957

1 2 3 4 5 6 7 8 9 10

사랑의 교회(Sarang Baptist Church) | 담임목사: 이 은진(Eunjin Lee)
주소: #21783 76B Ave., Langley, BC, V2Y 2S5, Canada
www.sarang.ca, 전화: (778)891-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