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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린만큼 알차고 은혜넘치는 간증이었습니다.
각자 8분-10분을 드렸는데, 두 분이 남긴 시간을 마지막 주자가 잘 채워주셨네요^^
세 분의 간증 들으면서 몇 번이나 울컥 했습니다. 은혜로다 은혜로다~~~ ^^;

이 자리를 빌어 최명훈목사님에게도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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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김은진 목녀님의 아름다운 특송을 들어본지가 오래되었네요.
목녀님이 주일 특송으로 은혜로다를 불러주신다면 그 은혜가 오래갈 듯 합니다.
미리 감사드리며.... 꾸벅

안녕하세요. 씨애틀 사랑침례교회 김웅경형제입니다.  2년전 2011년 5월 사랑의 교회 평신도 세미나에 참석했었고, 이은진 목사님, 과달라하라 김정수목자님, 김은진 목녀님과 그리고 목원들과 함께했던 순간들이 떠오릅니다.  낮익은 세분의 간증을 듣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저희부부도 이번 휴스턴세미나에 참석하고 싶었지만 못했는데, 다녀오신 세분의 생생한 간증으로 힘을 얻습니다.
사랑의 교회 나눔터에 글을 자주 남기지는 못하지만 마음으로는 늘 함께 하고 있습니다. 혹시 저희가 기억나시면 생각 나실 때 마다 저희 사랑침례교회에 가정교회가 잘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밴쿠버 사랑의 교회에 이어 시애틀 사랑침례교회에서 평신도 세미나가 열리기를 간절히 소망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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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김웅경목자님. 세미나에 허유순목녀님과 참석하신지도 2년이 벌써 넘었군요^^
죠지아에서부터 인연이 있는 목자님 부부시라 남 같지 않습니다.^^
좋으신 김정오목사님과 함께 건강한 가정교회를 세워나가시는 목자님을 응원합니다.
시애틀 사랑침례교회의 평신도세미나 주최 소망이 꼭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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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경 목자님 반갑고 환영합니다.
다녀가신지가 벌써 2년이 되었군요.
시애틀 사랑침례교에서도 평세가 주최되어 섬김의 기쁨을 만끽하실수 있도록
함께 기도드리겠습니다.

금요일만 사역하는것이 아니라 금요일은 수확하는 날이라고...

해서 바쁘게 열심히 사역하다 그만 댓글을 이제서야..

지송..핑계가 차암..궁색.. 유목자님 처럼  휘리릭====3

유목자님 부부는 주님이 참이뻐하시는 것이 분명합니다.

간증꺼리를 하나도 아니고 매번 줄줄이 사탕으로 주시니..분명

하늘의 빽이 있긴있는듯 ..

하목녀님..귀한 간증 감사합니다.

우리 목장 역시 아이들이 있는데 전 어린이 목장을 꿈도 못꾸고 있어서

듣는 내내 마음이 참 아팠습니다.  우리 목장의 아이들한테 미안해서..

그림을 그릴수 있도록 도움주심에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번주 목장때 처음으로 교회소식을 읽을때 함께 아이들에게도 축북의 인사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참 좋더군요

작은것부터 하나씩 세워나가겠습니다.

세분 모두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저두 이제야 답니다. 지송^^
강목자님처럼 사역에 바빠서리~~
너무 감동적인 간증 감사드리고 어린이 목장의 중요성 역시 되새겨 주셔서 감사.
또 같은 길을 가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세심하게 보살펴주시는 그곳의 지체들께도 감사.
우리는 하나임을 느끼게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