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정교회 6년 차 목자의 내공이 녹아 져 있습니다.^^

.

목자님의 묵상의 깊이는 심해같아서...
댓글을 쉽게 달지 못하고들 있는 듯...^^;

말씀으로 살아보고,삶에 녹아져 있는 말씀을
이야기할때 실제적인 하나님을 만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인생을 읽는 코드가 다른 분들과 다르신 목자님~

그렇게 모든 말씀과 글이 지식으로가 아닌 그냥 녹아져내려오는 날이 모두들 빨리 와야될텐데요...

목자님의 글을 읽으시는 분들은 세부류가 있을것 같습니다.ㅋㅋㅋ

말씀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는 부류.
무슨뜻인진 알지만 실천이 안되는 부류.
지식으로가 아닌 녹아져 내려오는 삶을 살고 계시는데도 표현을 못하는 부류.

꼭 하나님을 알고 있는 부류와 같을것 같아요...^^

그래서 목자님의 글을 심오하고 어렵습니다. ㅋㅋㅋ

^(^

머리로만이 아닌

가슴으로

그리고 행함으로...

늘 앞서 우리의 본이 되시는 목자님,
저희도 말씀이 삶에 녹아지도록 살겠습니다.

짧은 글안에 반성하고 공감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항상 본이 되시는 목자님의 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