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준 목자님 간증을 들으며,
하나님을 마음에 담으면 세상 모두를 가진 것이다.

유정호 목자님 간증을 통해,
하나님이 원하시는 코이노니아를 경험합니다.

우리 믿음생활의 시작은,우리 인생의 구원의 역사이며
행복한 삶의 시작이었음을 우리는 뒤돌아보며 고백합니다.
모두에게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 되었습니다...
은혜에 감사드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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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명준목자님, 톰소여 이야기를 통한 가치관의 변화 비유가 마음에 확 와 닿았습니다.
89점 맞았지만 간증 부탁하기를 잘했습니다.^^

유정호목자님의 차분하고 진솔한 간증이 모두의 마음을 촉촉하게 적셨습니다.
하경삶을 통해 사역의 힘과 방향을 더 굳게 잡게 되셔서 참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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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분 모두 간증을 들을 때마다 변화가 느껴집니다.
많이 힘들 때도 있음을 짐작은 하지만
간증을 통해 통감합니다.

감동적인 두분 간증이 오래도록 남을것 같아요

안목자님 엉클 톰스 케빈 너무 좋은책이라 소년들 도서목록에

안빠지는 책이지요 기억이 납니다 감동적인 그소설을 안목자님 은 그런 시각으로

보았었군요 주님을 만난후 180도 바뀐 시각이 제가 처음 주님을 만났을 때와 거의

동일하여 은혜가 더하였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유목자님 의 가감없는 간증이 가슴을 뭉클하게 합니다

옆에서 조심스럽게 지켜보며 함께 기도 드렸는데 잘 극복하고 이겨내는 두분을 보며

감사하고 은혜가 컸습니다 삶공부때마다 두분의 간증이 또한 큰 기쁨이었습니다

자신보다 목원을 더 세워주며 늘 자랑하는 모습이 얼마나 멋있었는지요

귀한 목자에 귀한 목원의 목장이구나 생각합니다  여러경험들이 남보다 더많은

목자님 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사용하실지 기대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두 분의 간증을 이제야 보았습니다.
하나님으로 인해 가치관이 바뀌시고
하나님과 한 약속 때문에 감정과 상황에 좌우 되지 않고 굳건히 서신 두분,
가슴이 뭉클합니다.
모래위에 세운 집은 이렇게 비 많이 오면 무너지지만
반석위에 세운 집이라서 아무도 대신할 수 없는 하나님과의 관계위에 서셔서 홀로서기하는 우리 모두에게 위로와 감동이 됩니다. 그렇게 같은 길을 가고 있어서 참 든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