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자님 안녕하셨습니까 달라스에 가셔서도
지구촌교회 사랑이 대단하십니다 우리를 잊지않고
늘 이렇게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뵙기를 바랍니다^^

.

김형태목자님, 비록 달라스에 가 계시지만 집회 내내 함께 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실시간으로 전화와 문자로 집회상황에 대해 보고받으시는 모습을 여러 번 목격했습니다.^^
주일 아침 짧은 통화였지만 반가운 목소리 듣게되어 좋았습니다. 교회를 향한 뜨거운 열정을 소유한 목자님은 하나님나라의 소중한 사명자입니다.

떠나는 날 아침 목자님 안계신 목자님 댁에 초청받아 정성담긴 조식만찬을 대접받았습니다. 식사도중에 또 전화하셔서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시더니 여기에 이렇게 올려주셨군요^^ 목자님과 목녀님의 뜨거운 열정이 주의 나라와 영혼을 향해 마음껏 분출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목자님이 참여하여 만드신 보잉 747-8과 747 DREAM LIFTER 모형 선물 잘 조립하여 제 책장에 진열 해 놓았습니다.(따로 사진을 찍어 우리 홈피에 올리려고 합니다^^)

위에 링크하신 (http://youtu.be/p01u1Jfjzd4) 유튜브에 들어가 목자님이 편집하여 그때도 보내주신 평세 동영상을 보면서 저도 감격에 잠시 젖었습니다.^^ 달라스에서 하시는 일 속히 마무리되어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

히딩크가 서울시의 명예 시민었던가요
사랑의 교회 명예 목자님이라고 불러야 하나요?
늘 때마다 잊지 않고 은혜의 소식을 전해 주시는 김형태 목자님
감사합니다.
왠지 자꾸 사랑의교회 목자들이 더 열심히 하라는 응원으로 들려옵니다
그 응원에 힘입어 더 힘을 내도록 하겠습니다
PS 예수기도원에서 만날 날을 기대하겠습니다

축하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국에서까지 축하받으니 몸둘바를.....ㅎㅎㅎ
저도 사랑의 교회를 무척 사모하는데.....목자님은 지구촌 교회를 거의 광적으로 사랑하시는 듯...^^;
멀리 떨어져 있는 목자님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속히 돌아오시길 바랍니다.^^

^(^

잊지 않고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평상시에도  젊어 보이는 얼굴이라 ^^

올려 주신 사진속에 낮익은 모습도 있네요

안녕하세요 목녀님?

언제 찍은사진입니까?
우리목사님 왜 그래 젊어보이세요?

김형태 목자님을 사랑의교회 명예 목자님으로...저도 당당히 한표 ...

진심으로 주님의 마음을 사모하고 섬김을 다함에 넘치고 넘침을 늘 몸으로 보여주심에

또다시 도전을 받습니다.

좀더 정성으로 목장을 준비하고 좀더 깊이 주님과의 대화에 힘을 쓰고

좀더 마음을다하여 영혼구원에 힘을 쓰겠습니다.

늘 기도로 동역해주심 감사합니다.

조식만찬의 식탁이 어쩜 이리도 풍성하고 아름다운지...

울  목사님 체중이 ....주일날 확인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잊지 않고 방문해 주시는 김형태 목자님.
반갑고 감사합니다.
새해에도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울 목사님 섬겨주신 사진 속 모든형제님형제형제자매님들께 감사의 맘 전합니다.

요즘은 목자님이 저보다 더 자주 들어와 글을 남겨주시네요. ㅋㅋ
공사가 다망하여 자주 연락 못드림을 용서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안진희 목녀님을 사진으로나마 볼 수 있어 좋습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뵙길 기대합니다.

김형태목자님, 안진희목녀님 ^^ 늠후늠후 반갑습니다
늦었지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언제나, 늘.. 마음 한구석에 자리잡고 계신 두분이세요..
이렇게 잊지않고 사진 올려주시공.. 용기주시고 힘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식만찬이 상다리가 부러지겠는걸요 ㅋㅋ
울 목사님 정성으로 섬겨주셔서 감사드려요 ㅎ
안그래도 동안이신 울 목사님이 더 젊어지셨어여 ㅋㅋ
5월 평세로 갚겠습당^^

유목자님!

요즘 달라스 예닮교회에서 3주간 다니엘 금식기도 하는데 그기서 미디어 금식도 함께 하고 있거든요.
SNS금지, 인터넷뉴스, 드라마, 영화, 쇼핑 등등 못하게 하니깐 ^^ 하지만 교회 홈피는 허용이 되어서 많은 시간을 간증과 은혜받는 소식들로 간접 체험하면서 버티고 있습니다.

더 좋은 시간을 가지고 있는것 같아서 더 행복합니다.

효선목녀님도 보고 싶어요. 집사람도 가끔씩 얘기하는데.. 시애틀 가게 되면 꼭 한번
상봉하십시다요, 귀요미 두딸도 많이 컸죠?

저희 남편이 또 사진을 올렸네요.
제가 쑥스러워 감사함을 표현하지 못한 부분을 너무나도 당당하게 항상 표현하니 속이 시원합니다.목사님 너무나도 수고 하셨어요.사실 너무나도 몸과 마음이 지쳐있어 영적으로 메말라  목이 타고  있었어요.
하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성령의 단비를 주셨습니다.참 커피도 주셨네요. 이제부터 저의결단이 동반 되어야 하겠지요.너무나도 감사드립니다.그리고 유목자님. 효선 목녀님 보고싶네요.사랑의 교회 성도님들은 이름 그대로 사랑이 넘치시는것 같아요.아름다운 댓글에 감동받았습니다.

매번 좋은 글과 영상들을 날겨 주시는 김형태목자님,

항상 누군가가 동역해 주고,

함께 한다는 것이 서로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드립니다.

안목녀님 옆에 김은주 목녀님 맞으시죠???
당연 베트남에 계실거라 생각하고 은주목녀님하구 많이 닮으셨다 했는데...
두 분은 방부제 미인??  어쩜 그렇게들 예쁘신가염ㅎㅎ
아~~~~ 보구싶어여... 모두들.......
5월 평세때 목장식구들 모시고 같이 오셔용 ㅋㅋ

네 맞아요, 작년 여름에 다시 시애틀로 오셨어요 ^^
여름에 시애틀로 한번 내려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