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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2-01 20:10  수정일: 15-02-01 20:10
등록을 축하합니다 - 김철수/유미선
 글쓴이 : 문흥렬
조회 : 4,139  


.


문흥렬 15-02-01 20:11
 
사랑의교회 새 가족이 되신 두 분을 축하합니다!!!
유정호 15-02-01 20:23
 
함께하게되어 기쁘고 환영합니다.
이향옥 15-02-01 21:14
 
캐나다 오신 것 뿐만 아니라
이곳 밴쿠버에서 한 솥밥 먹으며 생활하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열렬히 환영합니다.
조영국 15-02-01 22:25
 
김철수형제님 유미선자매님
오늘 정식으로 한가족이 되신것을
감사하고 환영합니다 밴쿠버에 잘 정착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축복합니다^^
정 용중 15-02-02 01:46
 
환영합니다. 반갑습니다.
두분 인상이 잘 정착하실 것 처럼 보입니다.

아멘!

한달 사이에 처음뵌 얼굴들이 많으세요.
올해는 예배시간에 좌석이 모자라 양떼처럼 서로 붙어 앉아야하는 상황이 올거 같네요.
김영실 15-02-02 14:27
 
사랑의교회 한식구로되셔서 넘 감사합니다 ....

등록 축하합니다^^
이은진목사 15-02-02 15:55
 
.

등록을 축하드립니다.
캐나다에서의 삶에 하늘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
안명준 15-02-02 18:44
 
축하드립니다.
캐나다에 잘정착할수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강재언 15-02-02 18:45
 
^(^

김철수형제님, 유미선 자매님,
사랑의 교회 등록하신 것을 축하합니다.
한국에 있는 제 후배의 이름과 동일하여서 더욱 더 친밀감이 있습니다.
든든한 맹배영 목자님이 계시니 정착은 문제 없을 듯 합니다.
김효선 15-02-03 16:14
 
두 분과 함께하게되어 감사합니다.
하늘복 마니마니 받으실꺼여용~
조성동 15-02-03 18:29
 
등록 축하드립니다.
캐나다 오신지 얼마 안되셨다고 들었는데
첫 발걸음을 잘 내딛어셨습니다.
함께 가족이 되어가길 소원해 봅니다.
맹배영 15-02-04 21:56
 
이름부터 낯설지 않은 이름(예전 국민학교시절 교과서에 많이 보았던)
그래서 더욱 친근감이 더한 형제님 식구들
마치 오랫동안 헤어졌던 가족을 만나것 같습니다
캐나다에서 하나님의 가정으로 든든히 서갈 수 있도록
함께 마음을 모을 수 있게 된 것에 큰 감사함이 넘칩니다
정태남 15-02-05 12:27
 
우리 동네에 오신 것
우리 목장에 오신 것
우리 교회에 오신 것
우리 주님 앞에 한 가족이 되신 것 ...진심으로 축하 합니다.
함께 가족으로 묶어 주신 하나님...감사합니다.

팀홀튼 " 떠블떠블 " 커피를 좋아하시는 두 분
커피 생각나시면 언제든 콜 하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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