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목자,목녀님 따라 목원들도 음악적 재능이 따라 가는군요.
이것도 보고 배우는가요?~~~^^
에벤에셀 목장의 2011년의 새로운 시작과 아름다운 모습,하모니를 통해
은혜를 많이 느꼈습니다.참으로 감사합니다.
모두 모두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목자,목녀님의 목원 사랑...넘쳐 흐릅니다.
목원을 바라보는 눈빛과 말만 들어도 그 사랑이 느껴집니다.
긴 기다림을 끝내신 두 분의 모습이 가슴 뭉클합니다.
에벤에셀 모두 모두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근데,그 목장은 부부 중 한 명은 키 제한이 있는 거죠?
신기할 정도로 우월한 기럭지들만 모이셨습니다.부럽다~^^
유정호12-01-03 01:00
역시 재능은 대물림 되나 봅니다.
성가대 목장이라해도 되겠습니다. ^^;
키가 작은 듯 하여 많이 먹는데 좀처럼 자라지 않고
오히려 2cm나 줄었습니다. 어디로 갔나 했더니
배로 내려왔네요 ^^
펭귄의 형태는 되지 말아야 하는데..
김은진12-01-03 01:14
목자님,요즘은 D라인이라고들 하더랍니다.ㅋ
설마 슬림한 라인을 고수하는 유목자님마저 그리되면
D라인이 아닌 사람은 없을 듯...^^;
아,강목자님은 아직 아니신가...
서목녀님이 아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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