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등록하는 새가족들을 자주 볼 수 있어 기쁩니다.
세 분 모두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이제 한 가족이 되었습니다.^^
박이화13-05-14 07:10
환영합니다.
하나님 안에 서 영적 가족이 되었네요^^
김효선13-05-14 16:05
왠지 정이가는 세 분이십니다 :-*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맹배영13-05-15 08:03
노스밴의 귀한 보물 두 분을
이제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서 기쁨입니다
수줍은 소녀 같은 모습의 정태남 자매님
탁구할 때 보여 주시는 열정적인 모습
참 귀한 분들이 함께 해 주시니
얼마나 감사하고 기쁨이 되는지
옛날 어른들이 밥 안먹어도 배부르다라는(??????)
말이 왜 갑자기 생각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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