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첫 걸음을 올곧고 반듯하게 시작한 종선형제의 간증이 큰 은혜가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의 가치관으로 세상을 밝히고 정화시키는 형제님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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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국13-08-26 18:44
종선형제의 주님을 만난 간증이 얼마나 은혜가 되었는지
모릅니다 평범한 일상속에서 여자 친구의 전도로 주님을
만난후 어떻게 모든 생각 가치관이 변하여 가는지 40이 다되어
주님을 만난 저에게는 어제일 처럼 떠오르는 일이어서 너무 감격
스럽고 공감이 되는 간증이였습니다 일찍믿게되어 첫발을 잘 내딛은
종선형제가 그래서 더 사랑스럽고 기대가 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에
모든것을 의지하고 하나님께서 마음껏 쓰시는 형제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학업에도 충실하여 지혜가 충만한 주님제자 되기를 바랍니다
하주연13-08-27 13:23
정태남자매님께서 아들과 방학중 함께 드리는 마지막 예배라고 얘기해주셨는데 간증을 하신줄 몰랐네요~
차분한 목소리속에서도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느껴집니다.
축복의 통로로 주님께 쓰임받고 있고, 더욱 그렇게 되기를 소망하고 고백하는 문종선형제님의 간증이 도전이 많이 되었습니다.
귀한 간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하고, 멀리서도 어머니를 통해 어떤 간증을 듣게 될지 기대해 봅니다.
(사심 썪긴 한마디..) 저는 딸만 둘인데.. 저렇게 듬직한 아들을 둔 자매님이 부러우면서.. 갑자기 아들 욕심이~ 호호홍~~~ ;;
이향옥13-08-27 16:52
하주연 사모님, 역시 젊군요. 아들 낳을 생각을 하시고.
저는 사윗감으로 저런 듬직한 아들을 들여올 생각 하는데...ㅋㅋㅋ
간증 중간 중간에 인용한 성경 말씀을 토대로 삶의 방향을 잡아가는 종선형제를 통해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이뤄질 줄 믿습니다.
엄마와 이제는 모자 관계에서 말씀안에서 서로 나누고 도전주고 잡아주는, 함께 동행하는 동역자로 서게 된 것이 정말 멋집니다. God is great all the time!
김효선13-08-27 22:32
요즘 보기드문 청년을 보고, 듣게 하여주심에 마음의 힐링이 깊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엄마의 그 아들... 같은 신앙안에 한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는 모습이 바라만 보아도 뿌듯하네요 ㅋㅋㅋ
맹배영13-08-28 21:23
아니 남의 귀한 아들을 두고 왜들 그러신다냐?
따님들 잘 키우면 어련히 믿음직한 사위를 얻을 수 있거나
혹은 있는 아들 잘 키워서 멋진 아들 만들면 되지
그러고 보니 시방 남 얘기가 아닌가벼
어쨌든 멋진 젊음, 멋진 믿음, 멋진 모자인 것만은 틀림 없는겨
정태남13-08-28 23:43
방학동안 사랑의 교회를 다니면서
신앙이 성장하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했습니다.
목사님 설교에서
목장의 나눔에서
여러 형제 자매님들의 따뜻한 사랑에서
엄마의 신앙이 올바로 자리잡아 가는 모습에서
바른 신앙의 표본을 보았다고 했습니다.
이제 막 시작한 어린 신앙을 함께 기뻐해주시고
사랑과 축복을 주시고
기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형제 자매님들의 이 신실한 사랑속에서 저는 주님의 은혜로움을 느낍니다.
이런 축복을 함껏 받을 수 있게 해 주신 주님...
......오늘도 저는 감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김혜영13-09-03 20:48
신앙의 나이가 있다면 종선형제는 저보다 한참 위신것 같아요~~
진짜 나이도 그러고 싶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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