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월요일 금쪽같은 휴일이라 책도 읽고 그 책 저자 인터넷 써치도 하다가 어쩌다가 이 동영상까지 보게 되었습니다. 친정 아버지가 이북 출신이시라 그런지 북한에 더 애뜻한 마음이 있는데다가 성령의 역사가 너무 감동적이여서 함께 보았으면 해서 올려봅니다. 9월, 이제 새 학기가 시작되고 모든 생활이 다시 본 궤도에 오르는 이 때 하나님의 함께 하는 삶을 경험하며 늘 이와같이 기적을 체험하는 우리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은진목사13-09-07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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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나님이 인도하셨다고 고백할 수 밖에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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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국13-09-09 21:10
세상에 하나뿐인 동토의 땅에 복음이 온전히 들어 가는때가
마지막이 될지? 하나님이 일하시면 어떤경우라도 초월 함을
우리가 잊지않고 살기를 바랍니다 속히 그땅이 열리기를....
귀한 나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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