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 말씀만으로도 은혜가 큰데 간증으로 배가되는 은혜를 받은 하루였습니다.
새롭게 태어나심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정말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 않고서는
알 수 없는 그런 고백들이
정갈하게 잘 펼쳐진 그런 간증문 가운데
잔잔히 흘러 나올 때
정말 가슴 깊은 곳에 울림이 일어 났습니다
한편,
다들 사랑의 교회에 오기 위해 무슨 입학 시험이라도 치고오시는지
그 입학 시험이 무슨 논술 작문 시험이나 되는지
간증을 들으면서 참 이렇게도 멋지고 예쁘게 글을 쓰시는 분이
이 분이었구나 하고 새삼 그 모습이 더욱 빛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참 아름다운 예식이 또 우리를 기쁘게합니다
그리고 간증 놀랍습니다 자연인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거듭나기 까지의 생각과 마음에서 일어나는
영적 전쟁의 리얼 스토리를 디테일하게 그려내는 자매님의
글솜씨가 더더욱 놀랍습니다 한마디도 놓칠수없는 흐름이
감동이고 은혜였습니다 감사합니다 함께하게되어 기쁩니다
성령님의 세미한 음성을 쫓아 사는 귀한 행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참으로 여러번 울었습니다.
특송할때, 침례식 때, 허그할 때, 간증 들을 때.
누가 저를 울보로 만들었나요?

따박따박
앞에놓여
있는그길
순종하며
밟아가는
울원장님
멋져부려

자매님 간증....입을 다물수가 없었습니다.
분홍색 매니큐어, 티셔츠, 간증또한 분홍색이 깃든...첫사랑에 빠져드는 느낌을 주는 간증이랄까...
감사합니다.

.

자매님 인생여정에 간섭하신 하나님의 섭리와 그 섭리가 이루어지기까지 뿌려진 섬김과 기도의 수고가 파노라마처럼 펼쳐졌습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축복합니다.

.

침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축복속에 하늘잔치가 열리듯 주일 침례잔치는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2013년을 멋지게 마무리하여 주셨네요.

자매님을 시작으로 2014년엔 많은분들이 침례받으셔서 진정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자매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간증하시는데  누구집 아기인지 시끄럽게 한번씩 ....현이같은데

간증 너무 은혜받았고요 저도 차라리 기절한단 각오로 한국교회에 발 한번 담겨보려고 노력합니다.

다시한번 축하드립니다.

박꽃같이 화안하고 수수하게 아름다우며
순결한 흰 옷입은 주의 신부로 단장한
화사한 미모와 미소의 자매님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아름답습니다.

간증으로 그 복잡했던 감정을 역사처럼 담아내셨다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능하면 글을 이미지라도 올려주시면 좋겠습니다.
간증 동영상을 다른 분들에게 공유해도 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