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홀튼 Gift Card 1 장
강된장 교환 쿠폰 1장  협찬합니다.

홈메이드 핫팩 1개 협찬합니다.

사과같은 내 얼굴 예쁘기도 하지요~~
랑낭한 목소리로 노래하는 유치부에서
의자에 앉아 진지하게 말씀듣는 장년부까지
교회당 지붕아래 우리는 하나
회개하고 성령받은 하나님의 자녀라네

상품이 딸린 것은 어느 것이고 참여하고 보는 살림꾼, 일착으로 접수합니다.^^

사람이 어떻게 생겨 났을까 궁금했습니다...진화일까? 창조일까?
랑(낭)배기( 세포분열시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으로 몸의 조직과 기관이 생기는)에 몸의 구조가
                          만들어 진다는 것을 알고는
의문이 풀려서 그 때부터 다윈의 <종의 기원>을 믿으며 당당히(?) 살아 왔습니다.
교회에 나가 말씀을 듣고보니 사람은  <종의 진화>가 아니라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물임을  알고
회개의 눈물을 흘리며 주님을 나의 주로 영접했습니다. 주님을 모르고 산 이 긴세월...어찌할까요...

사진속에서도 활짝 웃고 계신 나의 예수님
낭만적이신 나의 주님
의로우신 나의 아버지
교회에서 목장에서 일터에서 당신과 늘 함께 합니다
회복케 하신 올 일년 감사합니다. 사랑의 하나님

홈메이드 요구르트..^·^

사망 선고를 받고 태어난 인생들

랑데뷰에 실패한 끈떨어진 존재

의인을 부르시지 않고 죄인을 부르시며

교만한 자를 물리치고 낮은자를 찾아

회개한 자에게 구원을 베푸시는 그분 예수!


사공의 딸로 태어나

랑낭 18세 처녀 뱃사공이 되어

의지의 한국인 답게

교과서엔 나오지 않지만

회자되는 모든 사람의 노래가된 소양강처녀^^

맥카패 Gift card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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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누가 댓글을 달면 맨 앞글자를 아래로 먼저 읽어보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위에 발표 된 여섯작품만 해도 우열을 가리기 힘든 멋진 5행시군요.
아직 참여안하신 분들, 기죽지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

협찬: 도서상품권 1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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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권 !

순간, 목사님의 댓글

'기죽지 마시고
도전해 보세요"가 눈에 팍 들어옵니다.
 
'기도!' 부터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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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중형제님, 기도는 짧게 하시고 도전은 속히 하세요^^

사자굴 속에서 두려워하지 않고
랑떠러지 앞에서도 절망하지 않습니다
의심의 짙은 구름도 문제없습니다
교통하기를 즐겨하시는 주님이
회를 거듭할수록 친밀함으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내가 내 것 뽑아도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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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버타산 AAA 육포 1 장. 협찬 (작은 목사님한테 싸게 산건데 비싼 마음으로 내 놓습니다)

우왓 밴쿠버에도 지금 구하기 힘든 육포를...
 비싼 마음으로 내놓으셨네요^^*

남은게 있었으면 제가 몇장 협찬하려고 했는데
감사합니다 ^^

담주 화요일 록키 올라가면 겨울내 제가 먹을
육포를 사올 예정입니다 ^^

사랑해....주연아!

낭낭한 목소리마저 가지고 있는......주연아!

의미 있는 미소로 항상 나를 기쁘게 해주는 .......주연아!

교회에서 제일 이쁜 우리.....주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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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 ......개 합니다....물의를 일으켜서....^^;

홈피가 어쩌다 이렇게 불덩이처럼 뜨거워 졌시유~~~

불난집에 부채질이나 좀 해 볼거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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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미라야!

낭낭한 목소리는 아니지만, 사랑스런 목소리를 가진 미라야!

의미있는 미소로 나를 기쁘게 해 주지는 않지만, 따뜻한 미소로 반겨주는 미라야!

교회에서 제일 이쁘지는 않지만, 매력이 넘치는 미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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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개할 일은 없지만, 좀 쑥스럽구먼, ㅎㅎㅎ

사랑의 교회 여러분~
낭독하면 할수록 심기가 불편해지는 특정이름을 거론한 '부인자랑' 오행시는,
의도가 건전치 않다고 보고,
교회홈피의 오행시로는 옳지않다고 판단,
회수하여 평가대상에서 제외시켜주시길 선처 바랍니다.
^^

사랑하는 사람을 자랑했다가

낭패를 보고 갑니다. 흑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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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도는 건전했음을 밝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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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홈피 오행시 평가대상에서 제외하시기 전에

회중들의 의견을 물어 보심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선처 바랍니다.

위의 두분 글을 보고 정말 기권! 하려다가
두분  좀 심하신거 아녀?
목사님의  글에 힘을 얻어  도전할 수 밖에.


사랑한다고 내가 고백해본 적이 있나 모르겄네...

낭낭한 목소리는 아니지만 사랑스럽지도 않지만, 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의리파 정의파, 화끈한 우리으 화수는 언제나 오는겨?

교회는 게서도 꾸준~히 댕기겄지
회관*에 가끔 들러서 전도도 좀 하는겨?

(*) 성덕리 마을회관
위의 내용은 사실과 다름이 없음

오행시를 쓰고있는 동안, 특정이름 부인자랑 제외 댓글이 올라왔으니...
이제 와서 뺄 수도 없고...

저는 뭐 자랑이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그럴수도 있으려니' 하시죠.

정용중형제님,

맞습니다. 진실을 인정합니다.

 

저의 말을 진실로 믿는 사람은 

훌륭한 사람하고 의로운 사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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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말이죠,

랑낭한 목소리, 사랑스런 목소리라는 것이,

의리로 사는 우리 무거운 남자들한테는 좀 낮 간지러운 소리이긴 하지만,


교인 여러분들도 다 아시다시피,

회중들 앞에 한번씩 이렇게 공개적으로 칭찬을 해 줄 수 있는 사람이
                                                               
                                                                    진짜 용기있고 훌룽한 사람 아닙니까?

마감 시간이 다 된 것 같은데 하나 올립니다
사-사람들이 말합니다 사랑의교회는 어찌 그리 아름다운 교회의 모습이 되었는지
랑(낭)-비하지 않고 온전한 영혼 구원의 집중에 힘쓰는 가정교회가 정말 그렇게 좋은지
의-의와 진리로 말씀과 기도가 끊임 없이 풍성하면 그렇게 되는지
교-제와 나눔과 봉사와 전도가 넘치면 그렇게 되는지
회-자되는 이야기는 그럴지 몰라도 실제의 답은 그렇게 장황하지 않습니다.
    [목장에 한번 와 보시면 알게 됩니다]

저도 보너스 하나 더 올립니다
사-실 말입니다 이런 작문 대회에 식구 자랑은 좀 그렇습니다
랑(낭)-랑한 목소리 하면 옥구슬에 비할 수 있습니까?
의-외로 다들 엉뚱한 곳에서 찾으십니다?
교-회에 딱 오시면 누구나 그냥 한 번에 알아 볼 수 있는
회-중에 반짝이는, 향(香)기로운 구슬(玉), 다들 아시면서 왜 그러실까?

아! 맹목자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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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들의 절규가 많이 슬픔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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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름다운 문화유산인^^ 홈피를 풍성하고 윤택하게 만들어주시는 모든 손길들에게 감사드립니다.

5행시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믿음상: 정태남
소망상: 강미라,조영국
사랑상: 이향옥,맹배영,김은진
공공의적 상: 조성동,문흥렬,정용중,맹배영
심기불편상: 김혜영
장원: 조영
국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 호응해 주신 모 분들, 상품을 협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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