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겐 이주 튼튼하고 강하고 근사하고 이 세상 어느것 하고도 견주어 부족할
 
것이 없는 근사한 빽이 있습니다.

바로 " 이 은 진 빽 " 이라고 아시나요?   아..네...

다들 아시고 가지고 계신다고요.. 사랑의 교회 식구들 이라면 다들 가지고 계신듯..



목사님 이번주 설교 말씀중에 

"제 목회의 목표는 모든 우리 교회 목자,목녀,목부님들이

목사인 나 보다 더 많은 하늘의 상급을 받는것이 목회의 목표

이며 소망입니다... "란

말씀을 들었을때 처음 듣는 말씀은 아니었지만 그날따라 가슴이 먹먹해 오면서

눈시울이 뜨거웠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무릎으로 눈물 뿌려 기도 하시는 목사님의 소망..

무식하면 용감하다고들 하지요.

"난  이 은 진 표 빽 가지고 있다" 라고 당당히 외치렵니다.

우리들의 하늘의 상급을 위해 매일 기도하시는 목사님이 계시니 전

기본만 기본만이라도 잘 하겠습니다



얼마전 나눔을 많이 하시는 유명한 연예인이 한 말이  생각이 나네요

섬김은 종이 한장 차이라고... 마음이 바뀌면 그져 다들 사는 세상의 삶에서 

천국의 세상으로의 삶을  살게 된다고..

그져 자신은 가난한 나라의 한 아이의 손을 잡았을뿐인데

그 시간 이후의 자신의 삶은 180도의 다른 인생을 살게되었다는 고백..


내가 건넨 말 한 마디..

"교회 다니세요?" "식사한번 하러 저희 집에 오세요" "목장에 한 번 오세요"

이 세상에서는 가질수 누릴수 없었던 빽..하지만

이미 확보하고 시작한 삶의 시간들을 잘 사용하겠습니다.

지금은 어떤 형태로 이 씨앗들이 자라줄지 아니면 그냥 썩어 없어질지도 모르지만

그져 우린 씨를 뿌리면 된다는 사실

하지만 기대하며 기다립니다.

튼실하고 먹음직스럽고 풍성한 열매들로 주렁주렁 주님의 영혼들이 달려 있을

주님의 생명나무들을..

목사님... 잘 자랄수 있도록 주님의 생명의 양식을 매주매주 많이 듬쁙 주세요.

그리고

 하늘의 상급을 확보케 해주신 목사님..

기본 잃지 않으며 나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주에 있을 집회를 위해 마음을 모아 함께

기도드립니다. 

집회중에 주님께서 늘 함께 목사님과 임재해 주실것을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