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보니
정말 큰 힘을 보태신 두 분
유정호 목자님과 안명준 목자님을 깜박 할뻔 했습니다
목원의 삶공부에 목자가 동반하는 전통
사랑의교회 전통이 면면히 이어져 오는 것이
바로 사랑의교회만의 또 다른 깊음이 되는 것 같습니다
두 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복)쌔(아웃) 만쌔 만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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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추억을 만들어 준 13기였습니다.^^
추억을 기록으로 만들어 주시는 문목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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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이 안차서 어려움중 지체없이 목자님들이 동참 하여 13기 생삶이
시작되고 귀국시간에 촉박한 최병철형제 가 끝까지 완주하고 은혜의
시간 평세에 간증을 하게된 감동이 놀랍습니다
박경래형제의 재치와 유머러스가 이미 경지를 넘은 수준이어서 깜짝 놀라고
큰 기쁨이었습니다
박혜진자매의 감동이 넘치는 마음을 울리는 차분한 간증이 오래도록 남습니다
지수희 자매의 진솔한 간증이 아픔으로 우리모두를 짠~하게 합니다

날이 갈수록 간증자들의 수준과 깊이가 더해가는듯 합니다 우리교회 참 좋습니다^^ㅎㅎ

다섯 분 모두를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특히 한 분이라도 생명의 삶을 듣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안타까운 마음으로 힘든 가운데 기쁜 마음으로 그분들을 위해
헌신으로 채워 어떻게든 삶공부가 오픈될 수 있도록 하는
목자님들이 참 존경스럽습니다.
그 첫 단추는 과달라하라 목자님이 끼운 것 맞지요?ㅎㅎㅎ
유정호 목자님,안명준 목자님...수고 많으셨습니다.
하늘 복 많이 받으세요~~~

유정호 목자님..안명준 목자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섬기는 마음으로 함께 13주간 생삶을 섬겨주심에 본이 됨니다

아마도 이젠 목원분들이 생삶을 수강하다고 하면 자연스럽게 목자..목녀분들이

함께 섬기는 모습들이 되어감이 축복입니다.

박경래형제님..

형제님의 재발견.. 전 함께 친교를 할 시간들이 별로 없었기에 이렇듯 윗트있고

말씀잘하시고 똑똑하신지..암튼 재발견

박혜진 자매님..

형제님의 빈자리가 많이 느껴지실텐데도 세미나기간중에 함께 귀한 섬김으로

함께 동역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이곳에서의 시간들이 나의 계획 나의 생각으로

진행되지 않음을 다시금 고백하는 시간들이 주어지리라 믿습니다.

믿음으로...

지수희자매님..

늘 청년들의 맡언니로 누나로 때로는 주일학교 선생님으로 늘 귀한 섬김의 자리에

귀한 사역감강해주심에 감사합니다.

지금의 이 시간들이 이 고난들이 앞으로 자매님을 귀하게 쓰시기위한

주님의 예비된 시간들임을 분명 자매님은 알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함께 기도의 동역자가 되겠습니다.




모두모두 귀한 시간들이었으라 믿습니다.

다음 삶공부는....언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