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 나눔터 > 제268차 평신도세미나 스케치 (2)



김은진 13-05-23 08:33 올해는 넥타이 색깔이 더 멋있게 바뀌었는데, 누구는 작년 그대로고, 누구는 새로운 땡땡이 넥타이를... 진급의 결과라고...ㅎㅎㅎ 새 넥타이를 맨 분들 목에 힘이 빡~들어가 있더라구요.ㅎㅎ 올해도 다채로운 음식과 디저트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몸을 아끼지 않고 하루종일 서 있어도 힘든 내색없이 서로 챙기며 매 해 더 멋진 사역을 이루어가는 것 같습니다. 일하며 서로 작은 것도 칭찬하며 힘을 북돋워주고 빈 곳없이 채우고 애썼던 모습들이 사진을 보며 과정 과정마다 생각이 나네요. 이것이 많지 않지만,사랑의 교회 식구들의 저력인 것 같습니다.^^ 올해는 넥타이 색깔이 더 멋있게 바뀌었는데, 누구는 작년 그대로고, 누구는 새로운 땡땡이 넥타이를... 진급의 결과라고...ㅎㅎㅎ 새 넥타이를 맨 분들 목에 힘이 빡~들어가 있더라구요.ㅎㅎ 올해도 다채로운 음식과 디저트들... 모두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몸을 아끼지 않고 하루종일 서 있어도 힘든 내색없이 서로 챙기며 매 해 더 멋진 사역을 이루어가는 것 같습니다. 일하며 서로 작은 것도 칭찬하며 힘을 북돋워주고 빈 곳없이 채우고 애썼던 모습들이 사진을 보며 과정 과정마다 생각이 나네요. 이것이 많지 않지만,사랑의 교회 식구들의 저력인 것 같습니다.^^



맹배영 13-05-23 09:57 늦게 갔더니 작년에 쓰던 타이밖에 안남아서 무심결에 매었더니, 놀리더군요, 아직도 진급 못했느냐고 내년에는 하루전날 타이를 하나 쌔벼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 영화의 장면중에, 우주선발사의 지휘본부가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그 곳이 휴스톤에 있어서 보통은 우주선에서 지상을 부를 때 "휴스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지휘 본부를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자신의 일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더구나 발사 직전 이나 직후 혹은 비상 상황에는 정말 혼돈에 가까우리만큼 분주히 움직이는 장면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정신없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흩어져 보이는 것 같지만 단 한가지 공통 사항은 모두가 우주선이 안전하게 운행하는데 집중되어 있는 한 목표를 갖고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런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호(號)가 안전 운행 하도록, 나아가 더 멀리 아직 한번도 가정교회호가 닿지 않는 그곳을 향해 나아가도록 모두가 지상의 지휘본부에서 움직이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 빈틈없이 움직이는 모습, 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소식이 왔습니다 "휴스턴 휴스턴, 여기는 가정교회 호 이제 268번째 별에 임무를 마쳤음, 다시 다음 별을 향해 또 이륙하겠음" 늦게 갔더니 작년에 쓰던 타이밖에 안남아서 무심결에 매었더니, 놀리더군요, 아직도 진급 못했느냐고 내년에는 하루전날 타이를 하나 쌔벼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가끔 영화의 장면중에, 우주선발사의 지휘본부가 나오는 장면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그 곳이 휴스톤에 있어서 보통은 우주선에서 지상을 부를 때 "휴스톤"이라고 불렀습니다 그 지휘 본부를 보면 수많은 사람들이 각기 자신의 일을 위해 부지런히 움직입니다 더구나 발사 직전 이나 직후 혹은 비상 상황에는 정말 혼돈에 가까우리만큼 분주히 움직이는 장면이 보입니다 그런데, 그렇게 정신없이 부지런히 움직이는 것이 흩어져 보이는 것 같지만 단 한가지 공통 사항은 모두가 우주선이 안전하게 운행하는데 집중되어 있는 한 목표를 갖고 움직인다는 것입니다 우리도 그런 모습을 보는 것 같습니다. 가정교회호(號)가 안전 운행 하도록, 나아가 더 멀리 아직 한번도 가정교회호가 닿지 않는 그곳을 향해 나아가도록 모두가 지상의 지휘본부에서 움직이는 한 사람 한 사람이 되어 빈틈없이 움직이는 모습, 그 모습인 것 같습니다. 소식이 왔습니다 "휴스턴 휴스턴, 여기는 가정교회 호 이제 268번째 별에 임무를 마쳤음, 다시 다음 별을 향해 또 이륙하겠음"



박이화 13-05-25 23:08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참 행복 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참 행복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