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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7-08 18:12 수정일: 23-07-08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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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목자(목녀)가 세워지고 있습니다 (2023년 7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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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2,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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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오레곤에서 열린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한 다섯 명의 형제 자매들이 많은 은혜를 받고 돌아왔습니다. 우리 교회보다 가정교회 연수가 훨씬 짧은 교회에서 열리는 평신도세미나임에도 가정교회의 틀과 정신을 새기고 구체적인 운영방법까지 배우고, 귀한 결단과 함께 돌아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앞으로 타 교회에서 열리는 평신도세미나에 적극적으로 성도님들을 보내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난 주일 세미나 참석간증을 통해 목자로 헌신하겠다고 고백한 형제님, 가정교회라는 환경에서 좋은 분들과 신앙생활 하고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 것인지 깨달았다는 자매님의 간증 모두 우리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습니다.
꽤 긴 기간 동안 목장의 분가가 일어나지 않아 조금은 가라앉아 있는 분위기에 새로운 활력이 솟는 느낌입니다. 지난 주일 공개적으로 목자로 헌신한 형제님 외에 개인적으로 목자(목녀) 헌신을 한 가정이 있어 현재 저와 멘토링을 진행중입니다. 아마 한 두 명 더 목자로 헌신할 사람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이들과 함께 약 2개월 간 정기적으로 만나 멘토링을 하고 9월 쯤에 목자임명식을 가질 예정입니다.
목장식구 인원이 (목자/목녀 포함) 12명이 넘어가면 나눔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깊이 있는 나눔이 힘들어집니다. 그래서 예비목자를 세워 분가를 준비해야 합니다. 그 동안 예비목자(목녀)가 세워지지 않아 분가를 못하고 있던 목장은 이번 가을에 분가를 하게 될 것입니다.
목장이 세워지는 최소 인원은 3가정 4명입니다. 목자 가정 포함 세 가정(싱글은 한 가정으로 침)만 되면 분가 할 수 있습니다. 예비목자(목녀)로 헌신한 분들은 저와 만나 구체적인 목장 운영방법에 대해 배우면서 마지막에 목자(목녀) 서약서를 하나하나 읽어가며 서약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마음 주실 때 피하지 않고 귀한 결단을 해 준 예비목자(목녀)들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사명 주실 때 감당할 능력도 주십니다. 헌신의 마음 흔들리지 않고 잘 준비 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 넣어 주고 계십니다. 그 바람에 함께 몸을 맡기고 즐기며 순종하고 동역하는 우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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