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3-07-22 19:24 수정일: 23-07-22 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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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자, 대행목자, 예비목자, 부목자 (2023년 7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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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2,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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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목장의 목양을 책임지는 리더를 목자, 목녀라고 부릅니다. 그러면 예비목자(목녀)는 무엇이며 대행목자(목녀)는 무엇인지, 그리고 새로 생기게 될 부목자의 역할은 무엇인지에 대해 설명 드립니다.
목자(목녀)의 자격은,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고 우리 교회에서 제공하는 삶공부 다섯 개를 수료하고 목자(목녀)로 섬기기로 헌신 한 분들입니다. 삶공부 다섯 개는 생명의삶, 확신의삶, 새로운삶, 경건의삶, 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입니다. 이분들을 정식목자, 혹은 안수목자라고 부르는데 앞의 호칭은 생략하고 목자(목녀)라고 부릅니다.
대행목자(목녀)는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를 받고 목자(목녀)로 섬기기로 헌신하였지만 아직 삶공부 다섯 개를 수료하지 못한 분들입니다. 다만 생명의삶은 수료해야 합니다. 대행목자(목녀)지만 사역과 역할은 정식 목자와 동일하며 호칭도 목자(목녀)입니다. 삶공부 다섯 개를 수료하면 안수받고 정식 목자(목녀)가 됩니다.
예비목자(목녀)는 목장 분가를 앞두고 그 목장에서 분가 목장을 맡기로 헌신한 분들입니다. 예비목자(목녀)로 헌신하면 목자(목녀)로 준비되기 위한 멘토링도 받고 목장 순서도 직접 인도해 보면서 훈련을 받게 됩니다. 예비목자(목녀)가 세워지면 3개월~6개월 사이에 분가를 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지난 주일 목자로 헌신한 세 분은 모두 예비목자(목녀)입니다. 앞으로 분가 할 목장이 세워지면 대행목자로 임명 받고 목장 사역을 시작하게 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부목자 라는 사역 호칭이 새로 생깁니다. 부목자는 싱글(청년)목장에서 싱글이 목자로 헌신하여 분가할 때, 목자와 다른 성별을 가진 목원이 부목자의 역할을 하는 것을 말합니다.
싱글인 분이 목자를 하면, 혼자서 식사 준비나 목장 식구를 돌보느라 힘에 겨울 때가 많습니다. 목장에 문제나 기도 제목이 있을 때, 목자,목녀라면 부부가 서로 대화하면서 지혜를 얻고 풀어나가며 기도하겠지만, 싱글 목자의 경우는 그럴 동역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싱글 혼자 목자를 하는 경우에는 부목자를 세워서 동역하게 합니다. 싱글 목자가 자매라면 형제인 부목자 한 사람을 세워서 목장 사역을 의논하고 특히 형제인 목장 식구를 돌보게 합니다.(형제 목자라면 자매 목원이 부목자가 됩니다)
싱글 목장의 부목자는 생명의삶을 수료한 교회 회원이면 됩니다. 부목자도 교회에서 정식으로 임명합니다. 부목자로 임명 받아 목자와 동역하면서 목자가 될 훈련도 하고 섬김의 유익도 맛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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