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전쟁이 격화되고 있습니다. 사망자가 이미 7천명이 넘어섰습니다. 격렬한 공격이 계속 이루어지며, 민간인 특히 어린이의 희생도 커지고 있습니다. 신속한 휴전/종전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도자들이 자신의 정치적 계산에만 몰두하지 않고, 인질도 석방되고, 아픔 당한 사람들에게 위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이 상황은 단순하지 않습니다. 어느 편에 서는 것도 완전하지 않습니다. 오직 평화를 위한 기도는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함께 해야 할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가 사는 곳에서 멀리 있어, 우리는 단지 뉴스로만 경험합니다. 그것도 고통스럽지만 현장에서 가족을 잃거나, 몹시 핍절한 상황이나 공포에 떠는 사람들의 고통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이 전쟁은 확전 되면 더 큰 파국이 있을 것입니다. 모든 국제적인 노력이 종전과 평화에 집중되도록 기도해야 합니다. 배후의 강대국들이 여전히 대립 국면이라 긴장을 늦출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비와 긍휼이 모든 나라와 지역에 임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가 속한 교단에서도 모든 교회가 동참하기를 바라며 기도제목을 나누었습니다 진정한 평화가 임하도록 함께 기도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그 땅에서 복음 전도에 힘쓰는 교회와 선교활동이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로하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끼치도록 기도합시다.
세상에 전쟁과 고통이 있는 곳에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길 기도합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도 그치고, 가족을 잃은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의 슬픔도 위로 받고, 생명 존중이 모든 곳에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평화를 소망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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