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콤 펜윅 선교사는 1889년 9 월에 독신으로 한국에 온 캐나다 출신의 선교사 입니다. 충남 강경에 대한 기독교회를 조직하고 31개의 개척교회를 세웠습니다. 1933년 부인 하인즈가 순교하였지만 그는 끝까지 원산에 남아서 남은 사역을 이루었습니다. 젊은 시절부터 40년 이상 조선 선교에 힘쓰다 원산에서 소천 하였습니다.
캐나다 한인 남 침례교에서는 펜윅 선교사님의 뜻을 기리면서, 우리가 캐나다를 위하여 교회를 개척하고 복음을 전파하는 일에 헌신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캐나다에 있는 모든 한인 침례교회가 일 년에 한 번 펜윅 선교주일로 지키면서 7년째 선교헌금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드려진 헌금은 캐나다 한인 지방회에 보내지며, 선교와 개척교회 지원, 지방회 연합사역을 위해 쓰여집니다.
한국에 온 개신교 선교사 3000여명의 인생과 피와 땀이 한국교회의 바탕이었음을 기억하며, 우리도 이 땅의 복음화를 위한 작은 헌신을 하기 원합니다. 매 월 셋째 주일은 목장선교 주일이지만, 8월 셋째 주일은 펜윅선교주일로 지킵니다. 한주간 기도하며 준비하셔서 정성껏 선교헌금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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