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16-01-31 19:15 수정일: 16-01-31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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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목장 이성교제 조언 (2016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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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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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목장식구들이 늘어나면서 교회전체에 활력이 더 솟는 것 느낌입니다. 숫자만 늘어날 뿐 아니라 삶공부 수강생 전원이 싱글목장 식구들로 채워지는 등 영적으로도 성숙해가는 모습이 대견하고 감사합니다.
현재 싱글목장 식구들의 연령을 보면 대학생으로부터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연령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vip 청년들이 싱글목장들을 통해 들어 올 것인데 싱글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이성교제에 관한 기본적인 틀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성교제의 가장 큰 원칙은, “연애는 결혼을 위해 잠시 미루어두고, 지금은 싱글의 때에만 할 수 있는 헌신과 결단, 사역을 감당한다”입니다. 사귀거나 알기 위한 연애는 될 수 있으면 자제합니다. 인생의 소중한 이 시절에만 드릴 수 있는 헌신과 결단이 있음을 기억하고 사역을 성실하게 감당하기 바랍니다.
정말 알고 싶은 상대가 있을 경우에는 단체적이고 공중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역과 만남을 통해서 알아가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일대일로 만나 교제하려고 하지말고 사역안에서 함께 알아가는 것이 건강하고 바람직합니다.
결혼 적령기가 되어서 사귀는 경우에는, 목자목녀의 가이드 안에서 공개적으로 만남의 횟수를 정해서(보통 4-6번) 만나보고 계속해서 만남을 이어갈지 아니면 중단할 지를 결정하기 바랍니다. 한번보고 그만두는 몰지각한 행위는 해서는 안되며, 예의를 갖추어 만나 겉모습보다 내면이나 됨됨이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관계의 다양성 속에서 나오는 세부적인 문제들은 케이스 by 케이스로 해결 해 나가야겠지만, 큰 줄기 세 가지는 원칙으로 세워놓기를 바랍니다.
1. 원칙 : 연애는 결혼을 위해 잠시 미루어 두고, 지금은 싱글의 때에만 할 수 있는 헌신과 결단, 사역을 감당한다.
2. 알고싶은 상대가 있을 경우 : 단체적이고 공중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역과 만남을 통해 알아간다.
3. 결혼적령기가 되어 사귈 경우 : 목자,목녀의 가이드 안에서 공개적으로 만남의 횟수를 정해서 만나보고 결정한다.
목장과 사역안에 영적으로 건강한 분위기를 잃지 않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합니다. 지나친 농담이나 스킨십을 자제하고 이성과 단 둘 만 닫힌 공간에 머무는 것을 피하기 바랍니다. 노출이 심하거나 너무 타이트한 옷차림을 삼가고 서로간에 예의를 갖추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사명을 위해 목장이 존재하는 것을 모일때마다 상기하며 그 안에서 내 젊음을 아름답게 드려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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