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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5-29 17:07  수정일: 16-05-29 17:07
잘 섬기셨습니다 (2016년 5월 29일)
 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7,047  
396차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세미나가 은혜롭게 성료되었습니다. 밴쿠버, 빅토리아, 시애틀, 산호세, 샌디에고, 유타 등 일곱교회에서 오신 열 여덟분의 참석자 모두 일정을 잘 소화하시고 건강하게 돌아가셨습니다.

여러가지로 쉽지않은 상황가운데서 준비되어진 세미나였지만 그 어느때 못지않은 보람과 열매를 맛 본 세미나였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놀랍고 우리 성도님들의 헌신이 참 고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세미나에 참석하신 대부분의 분들이 저와는 구면이었습니다. 제가 집회를 인도하러 간 교회에서 많은 분들이 오셨기 오셨습니다. 집회 때 소개 한 우리교회의 간증들이 파워풀했나봅니다. 그 현장을 직접 목격하러 오시는 분들이라 혹시라도 실망을 시켜드리지는 않을까 염려 되기도 했지만 볼 것을 보고 들을것을 듣고 가시는것을 보며 감사했습니다.

특별히 우리교회 세미나에 성도님들을 보내 주신 교회에서는 해마다 잊지않고 보내고 있습니다. 다녀가신 분들이 보여주신 변화와 열매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반짝 한 해만 보여주는 행사가 아닌 우리안에 축적 된 내공이 건재함을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건물을 빌려쓰는 렌트교회이기 때문에 세미나 전 날 모든 세팅을 하룻만에 완성해야 합니다. 각자 미리 준비해 놓은 모든 물품들을 이 날 다 가지고 나와 마치 매직처럼 온 교회당을 변화시킵니다. 주방, 친교실, 복도, 게시판, 화장실, 예배당, 휴식공간 등에 사랑의 숨결들이 스며듭니다. 꽃장식으로, 벽장식으로, 다리미질로, 테이블세팅으로, 청소로, 설거지로 일사불란하게 움직입니다. 세미나 전 날 목요일은 저에게 언제나 감동입니다.   

청년들의 적극적인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주차안내와 자녀들케어로 수고해 준 청년들이었지만 올 해는 더 깊은 수고를 해 주었습니다. 매 식사마다 서빙으로 수고해 주었고 힘을 쓰는 모든 일에 적극 동참해 주었습니다. 사흘 내 방송실을 맡아 완벽한 흐름을 만들어 주었고 오신 손님들을 반갑게 맞아주며 활력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재정적으로도 모자람없이 풍성하게 채워주셨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정성어린 헌금 뿐 아니라 외부에서도 매 해 잊지않고 특별헌금을 해 주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하나님께서 하늘복으로 갚아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세미나섬김이 해를 더할수록 섬김의 특권을 주신 하나님과 기꺼이 순종하는 우리 성도님들에게 고맙고 감사한 마음 더해갑니다. 올 해도 참 잘 섬기셨습니다.



- 세미나 참석자들 소감 중  -


- 교회에 도착하자마자 많은 분들의 삶의 전부가 주님을 위해 사용하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분들을 만나게 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섬겨주신 사랑의교회 모든 분들께로부터 예수님의 사랑을, 성품을 느낄 수 있었던 참으로 귀하고 소중한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감사의 표현을 다 말로 드리지못해 속상하군요.

- 바쁘신 일상을 뒤로 하시고 지극정성으로 섬겨주시는 모습에 가정교회의 참 길을 알 것 같습니다. 섬김이 무엇인지 보여주신 사랑의교회 목자, 목녀님들께 큰 하늘복이 있을거라는 것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

- 진심으로 섬겨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전과 위로, 앞으로의 삶에 변화를 결단하고 돌아갑니다. 정말 삶 속에서 변화되어진 저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섬기신 분들이 열매를 보게하여 드리고 싶습니다. 제가 그 열매가 되고 싶습니다. 혹시 힘든 일이 있을지라도 먼 다른 지역에서 여러분들의 섬김의 열매가 자라나고 또 씨뿌려지고 있다는 걸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힘내시고 꾸준히 행복한 사역자 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 너무 감사합니다. 다른 어떠한 생각이나 목적때문이 아닌, 그저 하나님의 뜻이어서 그 순종의 기쁨에 헌신해주신 그 모습에 너무 감동받았습니다. 또한 다소 멀게만 느껴졌던 가정교회의 실제모습을 체험할 수 있었고, 목장을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많은 힌트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 넘치는 섬김과 사랑 베풀어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목장탐방을 통해 많이 배우고 갑니다. 간증들을 통해 많이 깨닫고 갑니다. 섬겨주신 모든 목자,목녀님, 목사님께 감사합니다. 항상 기도할 때 사랑의교회를 생각하고 기도하겠습니다. 참 감사하고, 행복했던 세미나였습니다

- 결단의시간 목사님의 말씀 중 다섯가지 희생 중 하나라도 실천하여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자가 되고 싶은 귀한 도전을 받았고, 영혼구원한 가시적인 숫자보다 영혼구원을 위해 섬기는 과정가운데 나의 마음이 정말 기쁨으로 했는지가 중요하다는 목사님과 목자님의 말씀에 많은 용기와 도전을 받게 되었습니다. 2박3일동안 기도,금식,물질,가족,순교의 희생을 하면서까지 섬겨주신 사랑의교회 목자,목녀,목원분들과 이은진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감동했습니다. 저도 꼭 사랑의교회 가족분들처럼 한 영혼을 영혼구원하여 제자삼는 일에 목숨을 거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부족하지만 생각날때마다 사랑의교회 가족분들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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