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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01-08 20:33 수정일: 17-01-08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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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 기도결과와 부탁 (2017년 1월 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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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6,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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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연초가 되면 333기도요원을 모집합니다. 333기도는 서약한 한 해 동안 담임목사와 교회를 위해 하루에 세 번33초간 기도하는 것을 말합니다. 꼭 33초를 기도해야 하는 것은 물론 아닙니다. 식사하기 전 하루에 세 번 담임목사와 교회를 위해 짧게라도 중보기도를 드려달라는 요청입니다.
333기도는 해 마다 기도제목이 바뀝니다. 그 해에 꼭 필요한 기도제목을 택하여 일년동안 기도를 부탁드리는 것입니다. 2006년에 첫 333기도를 부탁드렸는데 올 해 벌써 열 두번째 기도제목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지난 11년간 빠지지않고 기도요원이 되어주신 분들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지난 해 333기도제목은 담임목사에게는 영적분별력을, 교회적으로는 성령의 열매를 맺는 한해가 되게 해 달라는 요청이었습니다. 두 가지 기도제목 모두 가시적으로 결과를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저는 영적분별력을 가지고 교회를 섬기려고, 성도님들은 성령의 열매를 맺으려고 함께 노력했던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기도해 주신 333기도요원들께 감사드립니다.
올 해 333기도에서 담임목사를 위한 기도제목은 “하나님 아버지 이은진목사님이 받은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은사를 주시고 그 은사가 마음껏 발휘되기를 바라십니다. 은사는 사용할수록 더욱 계발되어지고 깊어집니다. 하나님이 제게 주신 은사는 가르침과 기도의 은사인것 같습니다. 두가지 모두 저에게 편하고 또 열매도 있기 때문입니다. 이 은사는 성도님들을 섬기라고 주시는 목회적 은사입니다. 어떤 상황가운데서도 주춤거리거나 사용하기를 멈출 수 없는 은사입니다. 올 한 해 하나님이 주신 이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는 담임목사가 되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랍니다.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은, “모든 목장이 한 가정 이상 허그식을 하는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입니다.
가정교회 연수가 늘어갈수록 익숙해지거나 노련해지는 것이 아니라 기본을 붙드는 교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영혼구원하여 제자만드는 교회로 우리를 불러 주셨습니다. 목장마다 섬기는 vip가 있어야 하고 예비목자가 세워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 출발점은 허그식(영접/침례)입니다. 기도와 섬김의 베이스를 힘껏 붙들고 목장마다 구원의 역사를 한 번 이상 맛보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기도해 주십시오.
“하나님 아버지 이은진목사님이 받은 은사를 마음껏 발휘하게 하시고
모든 목장이 한 가정 이상 허그식을 하는 한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2017년 333기도에 많은 성도님들이 자원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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