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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7-10-22 21:05 수정일: 17-10-2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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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 (2017년 10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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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6,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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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을 경험하는 삶이라고 하는 것은 어떤 은사가 열려서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으로 그 경험들을 통해 하나님을 알아가게 되는 과정을 말합니다. 그래서 어떤 작은 것이라도 순종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앞으로 전진하는 신앙생활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주위에 보면 항상 첫사랑을 그리워하고 무언가를 갈급해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뜨거운 것을 추구하고 은혜를 사모하는 것은 좋은 것입니다. 그런데 언제나 목말라하고 더 뜨거운 것을 찾기 위해 기웃거리는 것을 보면 의아함이 듭니다.
하나님은 항상 말씀하십니다. 그 날에 족한 은혜를 언제나 부어 주십니다. 오늘 주신 은혜 누리면서 오늘 주신 사명에 순종하면 됩니다. 잠시 감동을 받아도 순종하지 않으면 그 은혜가 나의 것이 되지 못합니다. 하나님은 순종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위해 살려하려 하지 말고 주님이 내 안에 살아 계시도록 해야 합니다. 자원하기 이전에 헌신 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무슨 일을 시키셔도 순종하겠다는 준비 가 된 사람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이 일하시고 나는 통로가 되겠다는 마음이 순종의 마음입니다.
하나님이 감동 주실 때는 즉각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좋은 방법가운데 하나는 예배 후 헌신시간에 나와 오늘 자신에게 주신 그 말씀에 붙들어 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주간 살아보는 것입니다. 듣기만 하고 살아보지 않으면 말씀에 대해 면역이 생겨버립니다. 면역이 생기면 항상 메마르다고 불평하거나 그대로 살지못하는 자신에 대한 자책감이 생깁니다.
하나님은 순종을 통해 경험할 수 있습니다. 살아보아야만 그 분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길이 없습니다. 하나님은 언제나 내 주위에서 일하고 계십니다. 그 하나님의 일하심에 동참할 수 있는 통로는 순종밖에 없습니다. 어떻게보면 섬김보다 더 중요한 것이 순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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