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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8-03-18 20:53 수정일: 18-03-18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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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와 섬김(2018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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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6,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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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 333 기도의 교회를 위한 기도제목은 10명의 침례자가 생기고 10개의 목장이 세워지는 것입니다. 침례자가 생기는 것은 영혼구원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고 분가목장이 세워지는것은 제자가 만들어지고 있다는 증거입니다. 이 일의 출발은 언제나 한 영혼을 향한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한 분이 목장에 초청되어 침례를 받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립니다. 그 기간은 기다림의 시간입니다. 그런데 무작정 기다리는 기다림이 아니라 기도와 섬김으로 채워지는 기다림이어야 합니다.
한 영혼을 붙들고 기도해 본 사람은 그 시간이 얼마나 긴박한 영적싸움인지 압니다. 쌓아 놓은 섬김이 한 순간에 무너지기도 하고 전혀 예상 밖의 영적공격이 찾아오기도 합니다.
주님을 모르던 영혼이 하나님에게 돌아오는 것은 신비한 일입니다. 그래서 구원은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달렸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이 신비한 사역에 하나님이 우리를 동역자로 불러 주신 것입니다. 그 통로는 섬김과 기도입니다.
목장에서의 섬김은 vip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알게 해 주는 통로입니다. 예수님의 희생적인 섬김인 십자가를 통해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로 알게 되었듯이, 우리의 섬김을 통해 막연한 신적존재가 따뜻한 아버지로 vip분들에게 다가오게 됩니다.
그러나 섬김과 함께 가야 할 것이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섬김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의 일하심을 체험해야 합니다. 이 일이 일어나는 곳이 바로 목장입니다.
각 목장은 일 년에 한 가정 이상 침례식을 가질 수 있도록 꾸준히 기도해야 합니다. 목자,목녀만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목장식구들이 함께 기도해야 합니다. 구원사역은 벽돌을 쌓는 협력사역이기 때문입니다.
구원사역에는 내 목장, 네 목장이 없습니다. 연합사역입니다. 각 목장들이 연합으로 모여 예배하고 교제하는 주일은 목장들의 잔치가 되기를 바랍니다. 서로의 안부를 묻고 손잡고 격려하며 따뜻한 말로 서로 위로하시기 바랍니다. 새로 온 분이 계시면 연합목장의 한 식구처럼 다가가 반가움을 표현하시기 바랍니다. 우리는 한 몸이며 한 덩어리입니다.
사랑의교회는 영혼구원하여 제자를 만드는 교회입니다. 이 일을 위하여 우리가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기도와 섬김의 끈을 한시도 놓아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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