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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9-07-21 20:54 수정일: 19-07-21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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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를 키우는 비전 (2019년 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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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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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유스부에 변성은전도사님이 부임하신 후 유스부에 세 가지 변화를 주었습니다. 세 개의 미니목장을 조직하여 각 목장에 세 리더를 세우고 청년 세 명을 각 목장의 멘토로 세운 것입니다. 가정교회의 방향과 결을 같이하며, 유스 리더를 키우고, 청년들과의 연결고리를 맺게 한 지혜로운 변화였습니다.
올 해 초 교회 찬양팀을 맡아 인도 해 줄 것을 요청드렸을 때 유스부에 집중하고자 하는 마음과 이미 세워진 찬양리더가 있기 때문에 완곡히 사양했지만, 찬양팀이 더 견실하게 세워지기까지 훈련과 세팅을 담당해 줄 것에 대한 간곡한 요청에 응낙을 하였습니다.
전도사님이 찬양팀을 맡아 재 세팅하면서 원했던 비전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세대가 어우러지는 찬양과 차세대를 키우는 찬양팀이었습니다. 이 두 가지 비전을 저에게 나누어 주었을 때 기쁜 마음으로 동의를 하고 세팅에 관한 모든 권한을 위임 해 드렸습니다.
올 해의 절반이 지나가는 시점에 우리 찬양팀의 변화가 감사하고 좋습니다. 유스부와 함께 더 많은 지체들이 참여하여 찬양하는 모습도 좋고, 강도 있는 찬양연습 시간을 통해 잘 훈련 받고 있는 모습도 고무적입니다. 특히 악기 연주자들이 포지션을 이동 해 가면서 연주하는 모습을 보면 우리교회에 이렇게 인재가 많았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고 흐뭇합니다.
사랑의교회가 25년을 지나면서 차세대들에게 더욱 진중한 관심과 따뜻한 배려가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의 비전이며 장래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주에는 주일학교를 담당하는 곽미라간사로부터 교사지원에 관한 광고요청울 받았습니다. 현재 아동부는 자신과 이진수형제 두 명으로 충분하지만 다음 세대를 위해 교사를 양성하고 싶다는 의견이었습니다. 한 달에 한 번씩 아동부 예배에 참석하여 예배를 보조하고, 차차 교사모임을 통해 기도도 하고 회의도 하며 교사로서의 자질을 갖추도록 돕고 싶다고 하였습니다. 이 또한 우리교회 주일학교에 꼭 필요한 일이었습니다.
우리교회 유스와 주일학교를 담당하는 두 교역자에게 주시는, 차세대를 양성하는 비전에 하나님의 선하신 뜻이 있다고 믿습니다. 주어진 사역을 채우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다음세대를 바라보며 준비하는 두 분 교역자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비전에 모든 성도님들도 마음을 함께 하며 협력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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