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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2-09 18:50 수정일: 20-02-09 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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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하였나?(2020년 2월 9일)-김재정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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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5,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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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고 사역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확인할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최선을 다하였나 ?” 입니다. 하나님과 사람과의 관계성에서 그리고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고 살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 사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를 돌아 보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면서 하나님 앞에서 내 자신을 살피고 돌아 보는 일에는 소홀히 할수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하나님 앞에 반응을 드리는 삶을 꾸준히 살아 가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가까운 관계인 가정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를 돌아 보는 것입니다. 때로는 가장 가까운 식구들에게 해야 할 일을 소홀 하기가 쉽습니다. 남편과 아내로서 그리고 부모의 위치에서 해야 할 일에 최선을 다하는것을 소홀 하지는 않은지 돌아 보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성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를 돌아 보는 것입니다. 교회에서도 인정받는 사람들 보다는 드러나지 않지만 나의 사랑과 기도와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보려고 하고 관심을 가지는지를 살피는 것입니다. 나에게 잘해주는 사람보다는 나에게 부담이 되는 사람들의 연약함을 위해서 때론 마음에 상처를 입고 아픔을 겪으면서도 기도해 주고 용납 하려는 노력을 하는 것입니다.
영혼구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지를 돌아 보는 것입니다. 영혼구원 하는 일을 하면서 VIP를 찾기 위해서 할수 있는 방법을 다 시도해 보는 것입니다. 영혼구원 하는것에 대해 알고 있고, 기도 하지만 구체적으로 행동으로 옮기는 일을 하지 않는다면 최선을 다하지 않는 것입니다.
사역을 하면서 열매가 있든지 없든지 주어진 일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일들을 하면서 게으르지 않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인정하든 안하던 하나님이 맡기신 일에 최선을 다해서 해나가는 것입니다.
돌아보면 어떤 경우엔 내 생각에 묶여서 더 좋은 것을 시도 하는것을 주저 하기도 하였고 피하기도 한것을 봅니다. 때론 내 중심적인 판단으로 꼭 해야 할일을 하지 못한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것들이 결과적으로 나로 하여금 최선을 다하지 못하게 한것을 봅니다.
삶을 살고 목회를 마친후에 돌아보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 하였지만 잘 못한것도 있고, 해야 할것을 하지 못한것이 있음을 보게 됩니다. 그러나 최선을 다하려고 하면서 살았기에 하나님께서 괜찮다고 하실것 같습니다.
주어진 삶과 사역의 길에서 순간 순간 최선의 선택을 하고, 최선을 다해 살아가는 삶을 사는것이 좋은 삶의 태도 입니다. 주어진 삶과 사역을 최선을 다했다면 인생을 잘 살은 사람이고 사역을 잘 한 사람 입니다.
삶을 살고 사역을 하면서 하나님과 사람의 관계에서 그리고 주어진 삶과 사역의 길에서 최선을 다하고 산다면 후회함이 없는 삶과 사역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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