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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1-10-16 19:06 수정일: 21-10-16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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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모임 표준안을 따라주세요 (2021년 10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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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3,6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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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목장모임 순서가 바뀌었는데 예전 순서가 편해서 그대로 하는 목장이 있으면 이제부터 순서를 변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희 목장도 예전 순서를 따르다가 두 주 전부터 새로운 순서로 바꾸어 하는데 좋은 점이 있습니다. 식사 후 간식이 나오기 전에 찬양 시간을 가지니 찬양에 더 집중할 수 있어 좋습니다. (자녀가 있는 목장은 식사 후 올리브 블레싱을 가집니다)
찬양이 끝나면 바로 목장 말씀 교사가 지난 주 말씀 요약을 합니다. 말씀 요약도 찬양 후 바로 이어 가지니 진지한 분위기가 이어져서 좋습니다. 말씀 요약이 끝나면 이 때 간식을 내 놓습니다. 간식이 나오면 교회 소식을 전합니다.
교회 소식은 가정교회가 더 큰 연합 공동체의 일부라는 것을 인식시키기 위하여 필요합니다. 특히 목장 모임만 참석하고 주일 연합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VIP들에게 이런 인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교회소식 후 목장 광고가 있으면 이 시간에 하고, 생일이나 기념일 등 축하 할 일도 이 시간에 합니다. 그리고 목회 칼럼을 낭독합니다. 이렇게 부드러워진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나눔 순서로 넘어 갑니다.
나눔 시간에도 변동이 있습니다. 지난 주 감사했던 것 한 가지씩 나누기 전에, 지난 목장 모임에서 드렸던 중보기도 응답 받은 것을 간증 하도록 합니다. VIP들은 논리적으로 설득되어 예수 믿지 않습니다. 목장 식구들의 섬김에 감동받고, 구체적인 기도 응답을 통해 하나님이 혹시 계신가 싶어 예수 영접 모임에 참석하기를 결심합니다.
나눔이 끝나면 목장식구들이 나눈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중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어서 목장의 vip와 후원선교지를 위해 합심하여 기도하고 목장을 마무리합니다.
목장 시작 때 부르는 찬양과 목장을 마칠 때 드리는 합심 기도가 형식적이 되지 않게 하기 위해 소등을 해 보니 더 집중 되는 것 같습니다. 합심 기도 시간에는 소리 내서 기도할 수 있도록 배경음악도 좀 크게 틀어보려고 합니다. 가정교회 사역원에서 순서를 변경할 때는 타당한 이유와 유익이 있어 그렇게 했을 것입니다. 될 수 있는 한 표준안을 따라 주시기 바랍니다.
-목장모임 표준안-
*애찬(식사)
*올리브블레싱
*찬양
*말씀요약
*광고 (연합교회 광고/목장광고) - 이때 간식 나눔
*칼럼 낭독
*나눔의 시간 (지난 주 기도응답/감사제목/기도제목)
*중보기도
*선교와 전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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