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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1-08 13:49 수정일: 22-01-08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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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와 맺은 계약조항은 이렇습니다 (2022년 1월 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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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3,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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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교회와 렌트 갱신을 마쳤습니다. 2020년 4월에 교회 이사를 하고 1년 2개월 뒤 2021년 6월에 첫 대면 예배를 드렸습니다. 일년이 넘게 우리교회 짐을 보관해 준 본 교회에 감사의 표시로 $3,000을 도네이션 하고 6월에 Probation 6개월 계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선 지난 12월 말에 정식계약을 하였습니다. 렌트는 매 해 새롭게 갱신됩니다.
렌트비는 종전과 같이 $1,200입니다. 아주 저렴한 가격입니다. 다만 우리교회가 물품 보관 겸 사무실로 사용 할 공간이 필요해서 현재 창고처럼 사용하는 캐빈 한 채를 우리교회가 전용으로 사용하기로 하고 $500을 추가로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실제 렌트비는 $1,700이 됩니다.
캐빈에 20년 묵은 우리교회 옛 짐들이 많이 쌓여 있습니다. 우선 정리를 할 계획입니다. 필요 없는 물품들은 과감히 정리하고 캐빈을 비품 보관 뿐 아니라 사무실 겸 소그룹 방으로 적극 활용하려고 합니다. 빠른 시일 안에 정리할 물품 목록을 작성해서 우리교회 교우들에게 우선적으로 도네이션 하려고 합니다.
예배 시간은 30분 늦추어 진 2시에 드려집니다. 본 교회 친교와 우리교회 예배준비팀이 겹치는 시간이 있어 조정되었습니다. 주일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다섯 시간을 우리가 사용합니다. 주일학교와 유스부 교실은 변동없이 그대로 유지됩니다. 주 중 삶공부를 위한 교실도 계약에 포함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서로에게 유익하게 계약이 잘 성사되었습니다. 본 교회가 렌트 교회를 향한 마음에 배려가 깃들어 있고 합리적이어서 감사합니다. 우리도 배려와 존중의 마음으로 약속을 잘 이행하고 깨끗이 건물을 사용해야 하겠습니다.
특별히 우리가 사용한 후 바로 다음 날 학교가 사용하기 때문에 뒷정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겠습니다. 주차장과 교회 캠퍼스 안에서는 항상 서행하기, 본 교회 교우들을 만나면 반갑게 인사하기 등 간과하기 쉬운 사소한 것들이 어쩌면 제일 피부에 와 닿는 중요한 문제일지 모른다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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