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2-03-12 20:55 수정일: 22-03-1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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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에 관한 연구 (2022년 3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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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3,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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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영국 BBC 방송에서 ‘행복’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방영한 적이 있습니다. 행복에 관해 연구한 것이지요.
행복한 사람들을 조사해 보니 크게 세 분류로 나뉘어 졌는데, 그 중 50%는 성품에서 비롯된다고 합니다. 즉 타고 난다는 것입니다. 참 부러운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10%는 돈, 명예, 인기에서 행복을 느끼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면 성품을 타고 난 것도 아니고, 돈도 명예도 인기도 없는 나머지 40%의 사람들은 무엇에서 행복을 느낄까요?
이 사람들은 삶 가운데 공통적으로 세 가지를 소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1.공동체, 2.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 3.남을 돕는 것.
좋은 공동체 속에 속해 있고,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고, 섬김의 삶을 사는 사람들이 행복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실 특별한 것이 아니라 누구나 붙들 수 있는 것들입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붙들기 힘 든 10%에 목을 매고 살아간다는 것이지요. 그래서 좁은 행복의 문 앞에 경쟁하고 부대끼며 평생을 불만족 속에서 살아가는지 모르겠습니다.
행복의 조건에 대해 성경은 이미 말씀하고 있습니다. 좋은 공동체에서, 소명을 가지고, 섬김의 삶을 살아갈 때 행복은 선물로 주어집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참으로 진리입니다.
저는 가정교회를 하면 궁극적으로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성경대로'의 정신을 붙들고, 목장과 사역과 섬김이 일상의 삶인 곳이기 때문입니다.
바람과도 같은 10%에 너무 목 매지 말고, 하나님이 충분히 행복하며 살 수 있도록 마련 해 주신 영역 안에서 섬기는 삶을 살면 좋겠습니다. 거기에 행복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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