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2-10-15 18:37 수정일: 22-10-1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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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목장 이성교제 가이드 (2022년 10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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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2,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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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싱글과 영커플이 늘어나면서 한 층 젊어지고 활력이 솟는 느낌입니다. 무엇보다 미디어와 찬양사역의 중심이 되어 잘 섬겨주고 있어 고맙습니다.
제가 싱글목장을 섬기지 않고 담임목사로 있을 때 싱글목장 목자님께서 이성교제에 관한 가이드가 있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드린 적이 있는데, 이제 싱글목장을 섬겨보니 우리 목장에도 지금 꼭 필요한 가이드라 여겨 져 다시 소개합니다.
현재 싱글목장 식구들의 연령을 보면 대학생으로부터 결혼 적령기에 접어든 연령까지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vip 청년들이 싱글목장들을 통해 들어 올 것인데 싱글들의 관심사 중 하나인 이성교제에 관한 기본적인 틀을 가지고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성교제의 가장 큰 원칙은, “연애는 결혼을 위해 잠시 미루어 두고, 지금은 싱글의 때에만 할 수 있는 헌신과 결단, 사역을 감당한다”입니다. 사귀거나 알기 위한 연애는 될 수 있으면 자제합니다. 인생의 소중한 이 시절에만 드릴 수 있는 헌신과 결단이 있음을 기억하고 사역을 성실하게 감당하기 바랍니다.
정말 알고 싶은 상대가 있을 경우에는 단체적이고 공중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역과 만남을 통해서 알아가기 바랍니다. 처음부터 일대일로 만나 교제하려고 하지 말고 사역 안에서 함께 알아가는 것이 건강하고 바람직합니다.
결혼 적령기가 되어서 사귀는 경우에는, 목자, 목녀의 가이드 안에서 공개적으로 만남의 횟수를 정해서(보통 4-6번) 만나보고 계속해서 만남을 이어갈지 아니면 중단할 지를 결정하기 바랍니다. 한번보고 그만두는 몰지각한 행위는 해서는 안되며, 예의를 갖추어 만나 겉모습보다 내면이나 됨됨이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합니다.
관계의 다양성 속에서 나오는 세부적인 문제들은 케이스 by 케이스로 해결 해 나가야겠지만, 큰 줄기 세 가지는 원칙으로 세워놓기를 바랍니다.
1. 원칙 : 연애는 결혼을 위해 잠시 미루어 두고, 지금은 싱글의 때에만 할 수 있는 헌신과 결단, 사역을 감당한다.
2. 알고 싶은 상대가 있을 경우 : 단체적이고 공중적으로 할 수 있는 사역과 만남을 통해 알아간다.
3. 결혼적령기가 되어 사귈 경우 : 목자,목녀의 가이드 안에서 공개적으로 만남의 횟수를 정해서 만나보고 결정한다.
목장과 사역안에 영적으로 건강한 분위기를 잃지 않도록 서로가 노력해야 합니다. 지나친 농담이나 스킨십을 자제하고 이성과 단 둘만 닫힌 공간에 머무는 것을 피하기 바랍니다. 노출이 심하거나 너무 타이트한 옷차림을 삼가고 서로간에 예의를 갖추기 바랍니다. 무엇보다 영혼구원하여 제자 만드는 사명을 위해 목장이 존재하는 것을 모일 때마다 상기하며 그 안에서 내 젊음을 아름답게 드려가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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