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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4-06-15 18:37 수정일: 24-06-15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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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도 다섯 분이 평신도 세미나에 다녀옵니다 (2024년 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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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이은진목사
 조회 : 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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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에 우리 교회 다섯 명의 지체가 미국 오레곤 온누리성결교회에서 개최하는 평신도를 위한 가정교회 세미나에 다녀옵니다. 작년에도 이 곳에 다섯 명이 다녀왔는데 올 해도 다섯 명이 가게 됩니다. 작년에 갔다 온 분들이 모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았는데 올해도 동일한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평신도 세미나는 가정교회의 그림을 그리게 해 주는 세미나입니다. 오레곤 온누리성결교회는 우리 교회보다 가정교회 연수는 짧지만 가정교회로 잘 세워진 건강한 교회입니다. 예전 우리 교회에서 평신도 세미나를 주최했을 때 교회 밴에 열 분 넘게 태워 보내신 곳이기도 합니다. 그 때 오신 분들이 거의 목자 목녀로 섬기고 있습니다. 그래서 온누리교회 담임목사님은 저를 만날때마다 그 때 빚을 갚게 되어 감사하다고 이야기 해 주십니다.
우리 교회가 오랫동안 가정교회를 하고 있지만 정작 가정교회 전체 강의를 듣는 기회는 없습니다. 평신도 세미나가 그 역할을 해 줍니다. 가정교회가 무엇인지, 왜 하는지,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이론적으로 잘 배우게 됩니다. 이미 우리교회 참석자들은 가정교회 경험을 가지고 있으니 이론이 더해지면 성경적 교회와 신앙생활에 날개를 다는 격이 될 것입니다.
평신도세미나에 참석하면서 얻게 되는 또 다른 유익은 유대감과 동질감입니다. “우리교회 목장과 똑 닮은 목장이 여기에도 있네”하는 것을 보게 되면서 신약교회 회복을 위해 함께 달려가는 동지의식이 생기게 됩니다. 목자, 목녀, 목원, VIP, 삶공부, 영혼구원과 같은 단어가 우리의 공용어임을 보고 가정교회의 동질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면서 우리가 왜 매 주 금요일 목장을 하고 수평이동 거절의 배수진을 치면서 섬김의 삶을 사는지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게 됩니다.
섬기는 교회의 목자 목녀들 간증을 통해 목자 목녀들 마음을 더 이해하게 되고 돌아와서 어떤 목원이 되어야 할지 다짐하는 은혜도 있을 것입니다. 매 때마다 지극 정성으로 차려 주는 식사를 대하며 가정교회 섬김의 힘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짧은 2박 3일 기간동안 섬겨 준 목자가정과 깊은 정도 나누게 될 것입니다. 이런 배움과 도전과 충전의 시간이 평신도 세미나입니다.
작년에는 싱글만 다섯 명 다녀왔는데 올해는 싱글 두 명과 장년 세 명이 함께 다녀옵니다. 건강하고 안전하게 다녀 오도록, 큰 은혜와 충전의 시간 가지고 돌아오도록 기도 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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